"장비만 4000만 원어치"…낚시광 돈스파이크, 정글 낚시 도전 '낚시광' 돈스파이크가 정글에서 낚시에 도전한다. 오는 19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돈스파이크가 족장 김병만과 함께 정글 낚시에 나선다. SBS연예뉴스 2018.10.18 14:03
'미친' 눈썰미…CCTV 속 용의자 20일 만에 마주쳐 검거 폐쇄회로TV 모니터링 요원이 화면 속에서 본 일명 '부축빼기' 절도범의 얼굴을 기억해뒀다가 20일 만에 길에서 마주쳐 검거에 공을 세웠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18일 파주시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 A씨에게 절도 피의자 검거 기여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SBS 2018.10.18 14:03
가요 제작자 김창환 회장, 소속 10대 밴드 학대방치-폭언 의혹 김건모, 박미경 등을 스타 반열에 올려놓은 가요 제작자 김창환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소속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에게 수차례 폭언을 하고, 프로듀서가 멤버들에게 폭행을 가하는 걸 방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SBS연예뉴스 2018.10.18 14:02
靑 "EU 입장 CVID…한국정부의 '완전한 비핵화'와 다르지 않아"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진행한 한·프랑스 정상회담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 모두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가 언급된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그동안 사용했던 '완전한 비핵화'와 실질적 의미가 다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8.10.18 14:01
'121승 투수' 장원삼, 삼성에 방출 요청…새 둥지 찾는다 개인 통산 121승을 거둔 베테랑 왼손 투수 장원삼이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 새 둥지를 찾게 됐습니다. 삼성은 "장원삼이 '방출해달라'고 요청했다. SBS 2018.10.18 14:00
[포토] '히말라야 원정대'를 추모하며…합동분향소에 잇단 발길 18일 오후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서울시립대 합동분향소에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창호 대장과 유영직, 이재훈, 임… SBS 2018.10.18 14:00
서울서 CCTV 가장 많은 강남구 성범죄 최다…5년간 4천300건 서울에서 성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자치구는 강남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미혁 의원이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3∼2017년 5년간 강남구에서만 4천390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연합 2018.10.18 14:00
[뉴스pick] "항상 가던 곳인데"…술 취해 개펄에 빠졌다 지게차로 구조된 남자 동이 트도록 술을 마신 한 남자가 개펄에 빠져 체면을 구겼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7일,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 등 외신들은 태국 촌부리에 사는 32살 솜퐁 싱시타 씨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SBS 2018.10.18 13:51
계열사 발주공사 낙찰 받으려 담합…GS네오텍, 검찰 고발 GS그룹의 GS네오텍이 같은 계열사인 GS건설이 발주한 통신공사 경쟁입찰을 따내려 담합을 주도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대기업집단 내부거래를 줄이기 위해 일감을 외부로 풀어 경쟁입찰을 한 취지가 훼손됐다는 지적입니다. SBS 2018.10.18 13:50
美 국무부 "대북 인도적 지원 악용·전용에 대해 지속적 우려" 미국 국무부가 "무기 프로그램을 위한 북한 정권의 인도적 지원 전용과 악용뿐만 아니라 북한에서 미국인의 체포와 장기 억류의 심각한 위험성에 대해 계속해서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8.10.18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