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5위 팀 최초로 챔피언 등극…MVP는 허웅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KCC가 KT를 완파하고 정규리그 5위 팀으로는 역대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허웅 선수가 아버지 허재에 이어 챔프전 MVP의 대를 이었습니다.
KCC, 5위팀 사상 첫 우승…허웅, 대를 이어 MVP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KCC가 KT를 완파하고 정규리그 5위 팀으로는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허웅 선수는 아버지 허재에 이어 챔프전 MVP의 대를 이었습니다. SBS 2024.05.06 07:50
프리미어리그 '통산 120호 골' 폭발 프리미어리그에서 통산 300번째 경기째에 출전한 손흥민 선수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리그 통산 120호 골이자, 이번 시즌 17번째 골을 터뜨렸는데요. SBS 2024.05.06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