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로 '친명' 교통정리?…국회의장 경선 양자 대결로 국회의장 경선에 여러 인물이 도전장을 냈던 민주당에서는 결국, 추미애와 우원식 두 사람의 맞대결이 확정됐습니다. 출발과 달리 여러 후보들이 어제 하루 동안 합치거나 사퇴했는데 이재명 대표의 뜻이 반영된 거라는 말도 나옵니다. SBS 2024.05.13 06:23
'황우여 비대위' 인선 마무리…'친윤 중심' 비판도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 국민의힘이 어제 4명의 비상 대책 위원을 발표하면서 비상 대책 위원회 구성을 마쳤습니다. 새로 꾸린 지도부에 대통령과 가깝다는 친윤 인사들이 너무 많은 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SBS 2024.05.13 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