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서 연락두절' 30대 남성 소재 확인…"신체 이상 없어"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은 프랑스 파리 여행 중 2주째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가 접수된 30대 김기훈 씨의 소재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 관계자는 김 씨의 소재가 제보에 의해 파악됐고, 신체에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채상병 의혹'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15시간 조사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어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을 소환해 15시간 가까이 조사했습니다. SBS 2024.05.05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