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영구결번 꿈꿔요" 당찬 포부 밝힌 김진영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90년대 농구 스타인 김유택 씨의 아들, 김진영 선수가 1라운드 3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는데요, 아버지를 뛰어넘는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SBS 2019.11.05 07:56
토트넘 손흥민, 백태클로 퇴장…상대 선수 부상에 오열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악몽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백태클을 했는데 상대 선수가 크게 다쳤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죄책감 때문에 오열했고, 레드카드를 받은 뒤에 퇴장당했습니다. SBS 2019.11.05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