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 세계선수권서 금 3개…이대훈 4번째 우승은 무산 먼저 심재영 선수가 첫 단추를 잘 끼웠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심재영은 오늘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46㎏급 결승에서 이란의 경량급 기대주 마흘라 모멘자데흐를 11대 6으로 제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SBS 2019.05.17 08:40
MLB 시구 나선 브루스 윌리스…'패대기는 아니었어' 영화 '다이하드'로 유명한 액션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메이저리그 시구에 나섰는데요, 영화처럼 마음대로 되지는 않네요. SBS 2019.05.17 08:11
'태권도는 한국'…세계선수권서 위용 뽐내며 金, 金, 金! 태권도 국가대표 심재영과 이다빈, 장준 선수가 세계선수권 둘째 날 나란히 금메달을 따내며 내년 도쿄올림픽 전망을 밝혔습니다. 여자 46㎏급의 '디펜딩 챔피언' 심재영 선수가 첫 단추를 잘 끼웠습니다. SBS 2019.05.17 08:11
눈물로 선수 생활 작별한 '빙속 여제'…"전설로 남고 싶다"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가 17년 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눈물로 기자회견을 시작한 이상화 선수는 '영원한 전설'로 기억되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SBS 2019.05.17 08:10
'임창용 결별·팀 부진'…자진해서 물러난 KIA 김기태 감독 프로야구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KIA 김기태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습니다.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치른 고별전에서도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SBS 2019.05.17 08:10
프로야구 최하위 KIA 김기태 감독 사퇴…고별전도 '패배' 프로야구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기아의 김기태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습니다.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치른 고별전에서도 져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SBS 2019.05.17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