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오늘 포토라인 선다…성범죄 피의자 중 첫 신상 공개 저희가 이미 공개했지만, 경찰도 조주빈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성폭력 범죄 피의자로 신상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조 씨는 오늘 아침 포토라인에 설 예정입니다. SBS 2020.03.25 02:11
'박사방' 공무원·공익요원 등 가담…경찰 "전원 철저 수사" 경찰은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조직적으로 운영했던 사람들을 쫓고 있습니다. 조주빈은 유료 회원들을 포섭한 뒤 현금 관리, 또 회원 모집 같은 역할을 맡겼는데, 이 가운데 공무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0.03.25 02:04
"'미성년자 성착취' 조주빈, 돈 받고 어린이 살해 계획 꾸며"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을 퍼뜨려 돈을 번 주범 조주빈이 지금까지 알려진 성범죄 말고도 또 다른 혐의를 받고 게 확인됐습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한 어린이를 돈을 받고 살해하는 것을 모의했다는 혐의입니다. SBS 2020.03.25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