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초 '근무 평가로 해고'된 공무원…어떻게 했길래 서울시가 동료 직원에게 폭언을 일삼고 무단결근한 공무원 A 씨에게 직권면직 처분을 내렸습니다. 오늘 서울시보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근무성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뒤 직위해제됐던 A 씨를 직권면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