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차 배터리 폭발 20살 병사 부상…군·제조사는 '잘못 없다' [스브스픽] 군에서 차량 배터리 폭발 사고로 얼굴을 다친 20살 병사가 자비로 치료받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기 김포의 한 육군 부대에서 군용차 배터리가 폭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