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길 위의 뭉치' 극찬 "한국적인 배경에 녹아든 스토리가 마음 울려" 봉준호 감독이 토종 애니메이션 '길 위의 뭉치'를 극찬했다.'언더독'의 뉴마스터링 버전인 '길 위의 뭉치'는 하루아침에 거리에 나앉게 된 유기견 '뭉치'가 산전수전을 겪은 거리의 고참 '짱아', 개농장을 탈출한 걸크러시 들개 '밤이' 등 저마다의 상처를 품은 친구들과 무리를 이뤄 진정한 자유를 찾아 나서는 가슴 벅찬 여정을 그렸다.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보유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K-애니메이션 특유의 저력을 과시한다.영화를 본 봉준호 감독의 진심 어린 찬사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SBS연예뉴스 2026.08.16 16:09
'친일파 후손' 전범선 "이인직은 나라도 가정도 버려…덕 본 것 없다" 작가 겸 밴드 '양반들' 보컬 전범선이 친일 민족 반역자 이인직의 후손이라는 가정사를 공개했다.전범선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 광복절 특집에 출연해 신소설 '혈의 누' 작가이자 을사늑약 체결 현장의 통역관이었던 이인직의 5대손이라는 사실을 밝혔다.그는 미국 다트머스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하던 중 같은 대학 출신 한국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를 알게 되면서, 헐버트 기념사업회 활동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SBS연예뉴스 2026.08.16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