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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포트] 역사 쓴 안세영 현지 인터뷰…"내년에는 제 기록을 넘어서야죠" 다리에 계속 쥐가 나는 가운데에도, 홈코트의 중국 왕즈이를 꺾고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밝은 얼굴로 2025년 마지막 혈투의 순간을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