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아닌데…실제 효과 있다" 타이완서 퍼진 후기 지난달부터 한시적으로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가운데, 한국에 온 타이완 관광객들 사이에서 이런 배지가 등장했습니다.최근 타이완의 한… SBS 2025.10.15 07:22
"뭔데요" 밀치고 행패…맨발 저항에 테이저건 최후 한 남성이 술에 취해 거리에서 행패를 부리고 경찰과 몸싸움까지 벌이는 일이 있었는데요.결국 경찰에 의해 테이저건으로 제압됐습니다.지난 8월 대전… SBS 2025.10.15 07:09
흙탕물 이어 또…"수돗물 마시지 말라" 파주시 안내문자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일대에 탁수가 공급돼 주민들이 이틀째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오늘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쯤 와동동 운정신도… SBS 2025.10.15 07:02
"캄보디아 갈 뻔…빨리 막아야" 또 70건 올라온 '하데스' ▲ '하데스 카페' 대문캄보디아 관련 범죄의 온상으로 지목된 '하데스 카페'가 2년 동안 한국 청년들을 … SBS 2025.10.15 07:01
그릇째 가져와 먹더니 결국…"더는 안돼" 스벅 안내문 스타벅스에서는 그동안 외부음식을 가져와 먹는 것에 비교적 관대한 태도를 보여왔는데요.이를 악용한 사례가 반복되자, 외부 음식 취식을 전면 금지하… SBS 2025.10.15 06:53
제주 해변에 '케타민' 덩어리 20㎏…어떻게 흘러왔나 제주 해안가에 밀려든 쓰레기 더미에서 벽돌 크기의 흰색 물체들이 발견됐습니다. 신종 마약인 케타민으로 66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었… SBS 2025.10.15 06:48
"한국인 1만 달러에 팔아넘겨"…"소각장서 태우기도" 캄보디아에서 납치됐던 한국인 피해자들이 현지 범죄 실태를 생생하게 증언했습니다. 한국 사람은 1만 달러, 1천만 원 좀 넘는 돈에 인신매매가 이뤄졌고, 고문하다 잘못되면 시신을 그냥 소각장에 태우기도 했다고 합니다.동은영 기자입니다. SBS 2025.10.15 06:38
박성재 전 장관 구속영장 기각…"특검 소명 부족" 법원이 12·3 비상계엄을 적극적으로 도운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장관의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에 이어 박 전 장관에 대한… SBS 2025.10.15 06:23
'공익제보 교사' 비위 몰래 확인한 교감…대법 "징계 사유" 공익제보자인 전임 교장과 교사의 수사 여부를 위법한 방식으로 확인하려 한 교직원들 행위는 징계 사유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대법원 1부는 … SBS 2025.10.15 06:20
[단독] "'그알' 나온 사람들만 구출…대사관 직원 없었다" 캄보디아 현지 경찰이 언론에 보도됐던 범죄 피해자들만 골라 구출하고, 다른 피해자들은 눈앞에서 탈출 기회를 놓쳤다는 당사자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SBS 2025.10.15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