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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전설' 밀라노행 좌절…대표팀 은퇴 선언 한국 빙속의 살아 있는 전설, 이승훈 선수가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해 5회 연속 올림픽 메달의 꿈을 접었습니다.37살의 이승훈은 대표 선발전 남자…
구창모 '건강투'…NC, WC 1차전 승리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NC가 토종 에이스 구창모 투수의 호투를 앞세워 삼성을 제압했습니다. 두 팀은 오늘 운명의 2차전을 치릅니다.배정훈 기자입니다. SBS 2025.10.07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