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블더] 1만 보 이하라도…핵심은 '빨리 많이' 요즘 건강 위해서 달리기나 걷기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하루 1만 보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얼마나 어떻게 걸어야 좋은 건지, 새로운 연구… SBS 2025.08.11 16:17
[뉴블더] 경복궁에 또 낙서…79세 남성 현장서 확인 재작년 낙서로 곤욕을 치렀던 경복궁에 또 낙서를 한 사람이 붙잡혔습니다.경복궁 광화문 석축 기단에 검은색 매직으로 낙서가 돼 있습니다.'… SBS 2025.08.11 16:16
[자막뉴스] "아들"은 옛말…이제는 '딸바보' 1위 한국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포스터가 나붙던 70년대.이처럼 아들을 낳으려고 또 낳고, 딸이면 재도전을 무릅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90년대 조사에서도 한국인의 절반 넘는 58%가 아들이 좋다고 답했고 딸을 고른 사람은 고작 10%에 불과했습니다.그런데 30년 만에, 세태는 완전히 뒤집혔습니다.여론조사기관 갤럽 인터내셔널이 2024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44개국 성인 4만 4783명을 대상으로 아이를 한 명만 가질 수 있다면 어떤 성별을 원하느냐고 물은 결과 한국인의 28%가 딸을 꼽았습니다.아들을 고른 15%보다 10%p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딸 선호율이 26%인 일본, 스페인, 필리핀,24%인 방글라데시를 제치고 세계 1위입니다. SBS 2025.08.11 16:14
방과 후 학생 동선 통합관리시스템, 서울 초등학교에 도입 ▲ 서울시교육청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금천·구로·영등포구 소재 일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동선 … SBS 2025.08.11 16:12
신고 없이 모터보트·수상 오토바이 바다로 몰고 나간 레저객 ▲ 운항 범위를 초과해 운항한 수상 오토바이부산에서 지정된 운항 범위를 초과해 모터보트와 수상 오토바이를 몰고 나간 이들이 잇달아 적… SBS 2025.08.11 16:12
만취해 국내선 여객기서 1시간 넘도록 소란…50대 집행유예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여객기 안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 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 SBS 2025.08.11 16:12
[뉴블더] 대전 교제 살인 '신상 공개'…경찰, 강경대응 저는 오늘부터 뉴블더로 인사드리게 된 조지현 기자입니다.경찰이 대전 교제 살인 피의자, 26살 장재원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장 씨는 지난달 29… SBS 2025.08.11 16:11
[자막뉴스] "연봉 아니고 월급?" 온라인 뜨겁게 달군 월급 명세서 뭐길래 한 회사의 급여 명세서로 추정되는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직원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신의 1월 급여명세서를 올렸습니다. SBS 2025.08.11 16:10
일가족 3명 사망 아파트 화재…경찰 "외부 침입 흔적 없어" ▲ 10일 대구 동구 한 아파트 베란다 유리창이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로 인해 파손돼 있다. 경찰이 대구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3명이 … SBS 2025.08.11 16:08
특검, '외환 의혹' 노상원·'윤 체포 방해' 박종준 재소환 ▲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오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박종준 전 경호처장… SBS 2025.08.11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