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호우' 떠내려온 쓰레기로 목포항 뒤덮여 ▲ 쓰레기로 뒤덮인 목포항서 수거작업하는 해경전남 목포항이 호우로 떠내려온 육지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목포해양경찰서는 21일 최근 기… SBS 2025.07.22 07:27
유튜브 보고 만든 총기로 아들 살해…모방범죄 확산 우려 인천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유튜브를 통해 총기 제작법을 배운 것으로 드러나면서 모방범죄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 SBS 2025.07.22 07:25
"아파트 위쪽서 굉음…한 여성이 '쾅쾅'" 참극에 '충격' ▲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3살 A 씨의 자택"갑자기 아파트 위쪽에서 식탁이나 텔레비전이 부서지는 듯한 굉음이 들렸습니다… SBS 2025.07.22 07:23
경찰 "피의자가 직접 제작한 총기로 아들 살해" 인천 사제 총기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1일 "피의자는 생일 파티 중 잠시 밖에 나갔다 오겠다고 한 뒤 차량에 보관 중이던 사제 총기를 갖고 와 아들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박상진 인천 연수경찰서장과 이헌 연수서 형사과장은 이날 연수서에서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박 서장은 피의자 A씨가 사제 총기 제작을 위해 파이프 등 자재들을 구매 공작소에서 용도에 맞게 의뢰해 제작했다고 전했습니다.다음은 박 서장, 이 과장과 취재진의 일문일답입니다.Q. SBS 2025.07.22 07:22
풀빌라 내 칠판에 '빼곡'…한국인들 무더기 적발 태국 파타야의 한 풀빌라를 근거지로 삼아 로맨스 스캠 범죄를 저지르던 한국인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는 소식입니다.경찰은 태국 경찰과 합동 … SBS 2025.07.22 07:20
'아들 살해' 60대, 유튜브 보고 총기 제작했다 60대 남성이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죠.사제 총기를 유튜브를 보고 만들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 SBS 2025.07.22 07:18
"소비 쿠폰 팔아요"…2천만 원 '벌금 폭탄' 어제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 신청 첫날이었죠.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벌써 소비 쿠폰을 불법 거래하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선불 카드로 받은 … SBS 2025.07.22 07:13
'집중호우' 산청 실종자 수 그대로…오늘 아침 재수색 시작 ▲ 경남 산청 마을 전체가 폭우로 쑥대밭이 된 모습이다.집중호우가 쏟아져 인명 피해가 속출한 경남 산청군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이 4일… SBS 2025.07.22 07:07
'격노 위증' 김계환 전 사령관 오늘 구속영장심사 ▲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윤석열 정권 당시 대통령실로부터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와 관련한 'VIP 격노'를 전달받은 … SBS 2025.07.22 07:05
'무용지물' 배수펌프…침수피해 키웠다 극한 호우로 농경지가 침수돼 농작물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배수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는데, 이미 닳아서 교체했어야 할 부품을 방… SBS 2025.07.22 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