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티 구조'가 화마 키웠나…광명아파트 다수 인명피해 이유는 ▲ 광명 아파트 화재 현장 소방대원어제 밤 경기도 광명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심정지 3명을 비롯해 최소 17명의 중상자가 발생한 … SBS 2025.07.18 07:10
"대포 터지는 듯한 굉음"…광명 아파트 화재에 이웃들 '발동동' ▲ 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주차장에 차량 20대는 있었던 것 같아요. 연쇄적으로 차량이 불에 … SBS 2025.07.18 07:08
폭우에 안 젖으려 장화 신었다가…'위험' 경고 나온 이유 전국에 폭우가 쏟아지며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죠.비에 젖지 않기 위해 장화를 신는 경우가 많은데 되레 사고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는 기사입니다… SBS 2025.07.18 07:05
광명 아파트 화재로 3명 심정지 등 65명 중경상…"주차장 발화" ▲ 경기도 광명 아파트 화재경기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한밤중에 불이 나 주민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지는 등 큰 인명피해가… SBS 2025.07.18 07:00
1년 만에 또 잠긴 충남 당진…주민들 '망연자실' 폭우가 휩쓸고 간 충남 당진은 도심을 관통하는 당진천 수위가 올라가면서 순식간에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다시 겪는 물난리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은 망연자실한 모습입니다. SBS 2025.07.18 06:59
광주에 하루 400mm 폭우…도심 침수·버스 고립 다음 소식입니다. 광주에는 어제 하루에만 400mm가 넘는 비가 쏟아져 도시 전체가 물바다가 됐습니다. 짧은 시간에 몰아친 폭우로 시내버스가 물에 잠겨 도로 위에서 고립됐고, 도심 하천도 범람이 우려돼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광주 지역 피해 상황은 kbc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07.18 06:50
광명 아파트 주차장서 큰 불…3명 심정지 등 65명 중경상 ▲ 경기도 광명 아파트 화재어젯밤 경기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큰 불이 나 주민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지는 등 모두 65명… SBS 2025.07.18 06:39
미 상원도 "주한미군 현재 수준 유지"…감축 견제 미국 하원에 이어 상원을 통과한 국방예산 법안에, 현재 우리나라에 배치된 주한미군의 병력 규모를 유지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주한미군 수를 줄일 거란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견제 장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워싱턴에서 이한석 특파원입니다. SBS 2025.07.18 06:34
'180억 투자 기업' 소환…삼부토건 부회장 '도주' 김건희 특검팀의 정조준하고 있는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관련해, 삼부토건 회장과 전 대표이사가 구속됐습니다. 다만, 실세로 알려진 이기훈 부회장… SBS 2025.07.18 06:26
충청권 기록적 '극한 호우'…이 시각 대전 갑천 2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대전과 충남지역은 지금은 다행히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주말까지 또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어제까지… SBS 2025.07.18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