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야담] '8대 과오' 지적한 윤희숙의 혁신…당내 반발에 '삐걱'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SBS 2025.07.14 15:56
[여담야담] 법제처장에 '대장동 변호인'…"능력 우선" vs "보은 인사"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SBS 2025.07.14 15:55
[여담야담] 강선우 청문회 여야 격돌…"상처받은 보좌진께 사과"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SBS 2025.07.14 15:55
[여담야담] 윤, 특검 2차 소환도 불응…측근들은 줄줄이 '진술 번복'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 ■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SBS 2025.07.14 15:54
이 대통령, 신임 공무원 특강…"여러분 손에 대한민국 운명"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사무관으로 임용된 신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공직자 기본 자세를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늘,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5급 신임 관리자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권력은 나의 의지를 타인에게 강제할 수 있는 힘이지만, 대신 같은 양의 책임이 따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저는 부패한 사람이라는 온갖 음해와 공격을 당해 '저 사람 뭐야' 하는 이미지가 됐지만 사실은 정말 치열하게 제 삶을 관리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특히, 자신이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를 거칠 때 일화들을 소개하며 "돈은 마귀다. SBS 2025.07.14 15:35
[바로이뉴스] "그게 부당한 업무 지시로 보여질 줄은"…'비데 교체' 논란 과장됐다는 강선우 후보자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비데 교체' 갑질 의혹에 대해 설명했습니다.(구성 : 정경윤 / 영상편집 : 이승희 / 디자인 : … SBS 2025.07.14 15:01
정동영 "통일부 명칭 변경, 여야 함께 의논할 사안" ▲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 SBS 2025.07.14 14:30
[바로이뉴스] "부산시장 나가나? 8개월짜리 장관?" 추궁에…"세상 일을 단정적으로" 답변 피한 전재수 후보자 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내년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내년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생각할 겨를이… SBS 2025.07.14 13:31
김병주 "평양 무인기 목표는 김정은 관저였다" 지난해 10월 9일 새벽 1시쯤 평양의 노동당 중앙청사 상공에 나타났다며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 사진입니다.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당 무인기… SBS 2025.07.14 13:13
정동영 "통일부 명칭 변경, 여야 함께 의논할 사안…'한반도부'도 대안" ▲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 통일부 명칭 변경이 "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에서 여야가 함께 의논해야 할 아주 중요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정 후보자는 오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윤후덕 의원의 관련 질의에 "통일부 명칭 변경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그는 "한반도부가 대안 중 하나"라고도 했습니다.정 후보자는 북한이 2023년 말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개 국가론'이라고 선언한 원인에 대해 "강 대 강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SBS 2025.07.14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