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임지열, LG전서 시즌 6호 홈런…개인 한 시즌 최다 ▲ 키움 임지열임지열이 개인 한 시즌 최다인 6호 홈런을 쳤습니다.임지열은 오늘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 … SBS 2025.07.08 19:07
한화 플로리얼 귀국…김경문 감독 "코치진 회의 후 결정" ▲ 에스테반 플로리얼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선수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오늘 귀국했습니다.플로리얼은 2025시즌 65경기에 출전,… SBS 2025.07.08 17:33
역대급 폭염에 긴장한 KBO, 클리닝 타임 최대 10분으로 연장 ▲ 지난해 9월 18일 오후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전광판에 온열질환 안전 수칙 문구… SBS 2025.07.08 17:24
염경엽 LG 감독 "문보경, 박동원, 오지환이 후반기 열쇠" ▲ 염경엽 감독프로야구 LG 트윈스는 개막 7연승 행진을 내달리는 등 2025시즌 초에 독주했습니다.10승부터 40승까지 선착하기도 … SBS 2025.07.08 17:23
50초 격차 뒤집은 '근대5종 히로인' 성승민…'역전의 여왕' 클래스 증명한 혼신의 질주 '한국 근대5종의 희망'으로 불리는 여자 근대5종 국가대표 성승민이 세계 랭킹 상위 36명만 출전하는 '월드컵 파이널… SBS 2025.07.08 17:11
황선우 "4연속 시상대 목표"…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 출사표 ▲ 경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승원, 김영범, 김우민, 황선우.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또 한 번 세계선수권 시상대를 향한 도전을 선언했습니다.황선우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5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수영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대회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다이빙, 오픈워터스위밍, 경영 대표팀이 참가한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2024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 김우민, 최근 급부상 중인 김영범, 그리고 여자 배영 기대주 김승원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습니다.자유형 200m가 주 종목인 황선우는 2022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2023 후쿠오카 대회 동메달, 2024 도하 금메달을 차례로 목에 걸며 금·은·동을 수집했습니다.하지만 가장 큰 목표였던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준결승에서 전체 9위에 머물며 결승 진출에 실패하는 아픔을 맛봤습니다.그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5번째 출전이다. SBS 2025.07.08 16:05
상무,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서 대한항공 꺾고 4연승…4강 진출 ▲ 득점 후 기뻐하는 국군체육부대 선수들국군체육부대가 프로 2군 선수들이 주로 뛰는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 SBS 2025.07.08 16:00
K리그2 충북 청주, 김길식 감독 선임 ▲ 김길식 감독 선임을 발표한 충북청주FC프로축구 K리그2 충북 청주FC가 김길식 전 안산 그리너스 단장에게 지휘봉을 맡겼습니다.충북… SBS 2025.07.08 15:10
전북 포옛 감독,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 수상 ▲ 6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받은 전북 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6월 무패행진'을 달성한 프로축구… SBS 2025.07.08 14:55
'아킬레스건 파열' 할리버튼, 다음 시즌 통으로 휴식 ▲ 타이리스 할리버튼지난 시즌 미국프로농구 준우승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해결사'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다음 시즌을 통으… SBS 2025.07.08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