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밍크고래 몰래 잡아 유통한 일당 8명 검거 ▲ 불법으로 잡은 밍크고래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포획이 금지된 밍크고래를 몰래 잡아 유통한 혐의로 일당 8명을 검거했다고 어제 밝혔습니… SBS 2025.07.04 05:19
제주서 중학생들이 차량 훔쳐 달아나다 순찰차 들이받아 ▲ 제주서부경찰서심야에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 경찰관까지 다치게 한 제주지역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제주 서부경찰서는 특수절… SBS 2025.07.04 05:16
경기 광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주민 40여 명 대피 ▲ 승용차 화재 사진어제 저녁 7시 30분쯤 경기 광주시 역동의 한 29층짜리 아파트 지하 1층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이… SBS 2025.07.04 02:13
클로징 때 이른 폭염이 기승입니다.가장 위험한 재해 가운데 하나가 폭염입니다.그런데 폭염은 계층을 차별합니다.에어컨도 없는 취약 계층에게는 안전해야 할… SBS 2025.07.04 02:07
'라돈 침대' 위자료 줘야…7년 만에 확정 판결 침대 매트리스에서 방사성 물질이 방출된 이른바 '라돈 침대'와 관련해 업체가 소비자들에게 위자료를 줘야 한다는 내용의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7년여간의 긴 소송 끝에 배상 책임이 확정된 겁니다.전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07.04 01:55
8일 만에 또…부모 나간 사이 어린 자매 참변 얼마 전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자매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데, 비슷한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부모가 일하러 나간 밤 시간대, 아파트에 불이 나 8살, 6살 자매가 숨졌습니다.KNN 조진욱 기자입니다. SBS 2025.07.04 00:59
이른 폭염 취약계층 비상…'쪽방' 40도 육박 때 이른 폭염에 우리 사회의 취약 계층은 더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방 안의 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방 안에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동은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SBS 2025.07.04 00:56
김주현·김성훈 동시 소환…내란특검 '속도전' 내란특검이 김주현 전 민정수석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과정과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방해 혐의에 대해 집중 … SBS 2025.07.04 00:51
삼부토건 압수수색…김건희 특검 첫 강제수사 김건희 특검팀이 수사 개시 하루 만에 삼부토건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첫 강제수사에 착수한 건데,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에 김 여사 개입… SBS 2025.07.04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