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 불러 라이브 방송한 서울시 공무원 해임 ▲ 서울시청유흥주점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 라이브 방송을 한 서울시 공무원이 해임 처분을 받았습니다.어제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SBS 2025.07.04 08:28
경찰, '방시혁 자본시장법 위반' 관련 한국거래소 압수수색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최근 한국거래소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어제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SBS 2025.07.04 08:28
"'라돈 침대' 소비자에 위자료 줘야" 7년 만에 확정 판결 침대 매트리스에서 방사성 물질이 방출된 이른바 '라돈 침대' 문제를 저희가 보도해 드린 이후, 피해자들은 침대 회사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벌여왔습니다. SBS 2025.07.04 08:09
내란 특검, 김주현·김성훈 동시 조사…내일 윤 2차 소환 특검 수사 상황 전해드립니다. 내란 특검이 김주현 전 민정수석을 불러 12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 김 전 수석은 비상계엄 해제 다음 날 이른바 '안가 회동'에 참석한 인물로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습니다. SBS 2025.07.04 08:00
부산 관문대로서 트레일러 넘어져 시외 방면 4시간여 통제 오늘 오전 1시 25분, 부산 사상구 모라동 관문대로 시외 방면 곡선 구간에서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이 사고로 운… SBS 2025.07.04 07:55
'83억 집에 생활비 월 7천만 원'…3천억 횡령 직원 결국 금융권 사상 최대 규모로 횡령을 저지르고 황제처럼 호화생활을 한 전직 은행 직원, 징역 35년을 확정받았다는 기사입니다.대법원은 특정경제범죄가중… SBS 2025.07.04 07:48
쪽방은 40도 육박…이른 폭염에 취약계층 더 힘든 시간 계속되는 폭염에 모두가 힘들지만 특히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은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냉방기기도 없이 온도가 40도가 육박하는 좁은 방에서 여름을 견디는 이들을 동은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SBS 2025.07.04 07:42
아이들 화재 참변 반복…"스프링클러 미설치 전수조사"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불이 나 어린아이들이 숨지는 비극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부산의 두 아파트 모두 화재를 막아줄 스프링클러는 없었습니다. SBS 2025.07.04 07:36
경기 광주 29층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주민 40여 명 대피 ▲ 화재 차량어제 오후 7시 30분 경기 광주시 역동의 29층 아파트 지하 1층에 주차된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이 불로 인… SBS 2025.07.04 07:29
'내란 동조? 직권남용 피해자?'…기로 선 한덕수 전 총리 내란 특검팀이 한덕수 전 총리가 서명한 사후 계엄 선포문의 작성 배경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한 전 총리는 내란 방조를 넘… SBS 2025.07.04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