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스라엘 휴전, 오랫동안 유지"…"핵 핵심 요소 파괴 안 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후 공방에 대해서 자신의 개입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휴전은 오랫동안 유지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2025.06.25 12:17
동물원 우리 탈출한 180kg 곰 2마리, '꿀 창고'로 직행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지난 23일 영국의 한 동물원에서 체중이 180㎏인 거대한 불곰 두 마리가 우… SBS 2025.06.25 11:47
CNN "이란 핵 완전파괴 못해" 백악관 "또 가짜뉴스! 잘못된 평가" 설전 [자막뉴스] 현지 시각 지난 21일 미국이 이란 핵시설 3곳을 벙커버스터 등으로 타격했지만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은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가 파괴… SBS 2025.06.25 11:20
비좁은 B-2 조종석서 수십 시간 논스톱 비행…"소변 주머니 필수" ▲ B-2 폭격기"소변 주머니와 각성제, 간이 화장실..."무려 37시간을 논스톱으로 날아 대서양 건너 이란 핵시설을 … SBS 2025.06.25 10:52
"기계가 기계 해킹하는 시대"…AI 챗봇이 취약점 발견 해커 '1위' ▲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본사를 둔 업체 '크로스보'가 보안취약점을 발견해 보고한 해커들의 순위인 '해커원 리… SBS 2025.06.25 10:18
[글로벌D리포트] 체감온도 49도, 미국 동부 전체가 데스밸리 한 남자가 아예 웃옷을 벗고 분수대 안에 들어가서 누워버렸습니다.1억 6천만명이 사는 미국 동부 지역에 예년보다 10도 이상 온도가 올라가는 기록적인 폭염이 덮쳤기 때문입니다.체감온도가 워싱턴DC 49도, 애틀란타 48도, 뉴욕은 44도까지 치솟으면서 동부 전역이 고온으로 유명한 서부 데스밸리 수준이 됐습니다.[아리엘 바스케스/뉴욕 주민 : 미쳤어요. SBS 2025.06.25 10:14
트럼프 호통에 아슬아슬 휴전 유지…이스라엘·이란 "내가 승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중동의 두 '앙숙'인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이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는 모습입니다.도널드 트럼… SBS 2025.06.25 10:07
인도 여객기 참사 희생자 259명 신원 확인…비탑승자 19명 포함 ▲ 건물에 박힌 사고 여객기 잔해지난 12일 발생한 인도 여객기 추락 참사 관련 희생자들 가운데 비탑승자 19명을 포함한 259명의 … SBS 2025.06.25 09:32
"미 국방정보국, '이란 핵 완전파괴 못하고 6개월 미만 지연' 판단" ▲ 이란 나탄즈 핵농축 공장미군이 지난 21일 이란 핵시설 3곳을 벙커버스터 등으로 타격했지만 농축우라늄 등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핵심… SBS 2025.06.25 09:29
'미 난임 클리닉 테러 공모' 한국계 추정 30대, 구치소서 사망 ▲ 지난달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서 차량 폭발 테러로 심하게 파손된 난임 클리닉 건물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SBS 2025.06.25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