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건진법사, 김 여사에 전달하려 선물 받은 것" 건진법사 전성배 씨는 김건희 여사에게 전해달라며 통일교 측에서 받은 고가의 선물들을 모두 잃어버렸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측근에게는… SBS 2025.05.22 00:28
교사들에게 특보 임명장?…개인정보 유출 우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가 교사들에게 무더기로 교육 특보 임명장을 발송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개인정보가 불법 유출됐다는 지적과 함께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할 교사들을 선거운동에 활용하려 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보도에 이혜미 기자입니다. SBS 2025.05.22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