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자 3천% 못 갚으면 지인들에 나체사진 유포한 불법대부업체 돈을 빌려준 뒤 연 3천%가 넘는 이자를 요구하고, 이를 못 갚으면 채무자의 나체사진으로 성매매 홍보 전단지를 만들어 유포한 악질적… SBS 2025.05.13 10:03
인천 대형마트 공사 현장서 30대 노동자 추락해 중상 ▲ 추락 사고 현장인천 대형마트 공사 현장에서 30대 노동자가 작업 중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 SBS 2025.05.13 09:05
"제로는 살 안 쪄" 대체당 마니아, 몸으로 실험해 봤더니… [스프] 귀에 빡 박히는 이슈 맛집 '귀에 빡!종원'. SBS 최고의 스토리텔러 김종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SBS스페셜과 함께 '제로 식품을 장기 섭취해 온 내 몸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를 실험해 봤습니다. SBS 2025.05.13 09:00
여수출입국사무소 구내식당서 식사한 외국인 4명 복통 호소 여수출입국·외국인관리사무소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은 외국인 4명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오늘 전남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 SBS 2025.05.13 08:58
한국인에 "더럽다 꺼져" 프랑스 남성…서경덕 "잘못된 우월의식" ▲ 한국 유명 스트리머가 프랑스 남성에게 공격당하는 모습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한국인 여성이 프랑스에서 인종차별을 당하는 모습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논란이 커진 것과 관련해 "잘못된 우월의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서 교수는 오늘를 통해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스트리머 진니티가 지난 7일 프랑스 남부 툴루즈에서 현지인 남성에게 공격당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영상에는 남성이 진니티에게 다가와 '뭘 원하냐, 더러운 창녀. SBS 2025.05.13 08:16
위조 명함에 실제 소방관 이름 버젓이…"소방관 사칭 사기 주의" ▲ 소방관 사칭 사기군과 경찰, 소방 등 국가기관 관계자들을 사칭한 사기가 횡행한 가운데, 충남 천안지역에서 소방관을 사칭한 사기행각… SBS 2025.05.13 08:09
매년 100건 넘게 사고난다…한강서 쌩쌩 "단속 어려워" 날씨가 풀리면서 한강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데요.근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위험해 보일 때도 많더라고요.최근 서울의 주요 한강공원에서… SBS 2025.05.13 07:55
"연락 안 닿아" 도와달라더니…"진짜 맞아?" 딱 걸렸다 최근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는데요.경기도 수원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요?최근 컴퓨터 판매업체를… SBS 2025.05.13 07:48
떨어뜨린 가방 속에 마약…한 달 잠복 끝에 덜미 마약이 든 가방을 길에 떨어뜨리고 사라진 40대 마약 사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이 한 달 넘는 잠복 검거에 성공했는데, 이 남성의 집에서… SBS 2025.05.13 07:39
"그 배 살펴봐라" 첩보 다음날…720kg 코카인 나왔다 부산신항에 들어온 대형 화물선에서 코카인 720kg이 적발됐습니다. 2천4백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부산항에서 적발된 역대 가장 많은 규… SBS 2025.05.13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