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하천 993개 지점 홍수 위험 시 '내비게이션' 경고 ▲ 작년 7월 18일 많은 비에 강원 원주시 원주천 둔치가 물에 잠긴 모습.올여름 홍수와 호우 경고 체계가 촘촘해집니다.환경부는 다음… SBS 2025.05.11 11:00
검찰,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김건희 여사 정식 소환 통보 ▲ 김건희 여사'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 SBS 2025.05.11 10:34
"부모급여 월 150만 원이 적정…13세까진 지원해줘야" ▲ 엄마와 따뜻한 교감만 0∼1세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들이 생각하는 '부모급여'의 적정 액수는 월 150만 원 … SBS 2025.05.11 10:20
10명 중 6명 "결혼 생각 있다"…3년 새 11%p 상승 최근 3년간 출생아 숫자는 줄었지만, 결혼할 생각이 있다는 미혼자 비율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19∼49세 성인과 그 배… SBS 2025.05.11 09:54
금은방 주인이 3억 원대 명품시계 매매 사기…징역 2년 ▲ 부산지방법원손님들을 상대로 명품 시계 매매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금은방 주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부산지법은… SBS 2025.05.11 09:26
크리스마스에 고등학생 목숨 앗아간 소년범…"30대 되면 출소" 크리스마스는 왜 악몽이 되었나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천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을 추적했다.지난해 12월 25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크리스마스 저녁 경남 사천의 한 아파트에서 긴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SBS 2025.05.11 07:55
클로징 뉴스 마칩니다.고맙습니다. SBS 2025.05.11 06:13
김문수 복귀에 가처분 신청은 어떻게?…각하 · 취하 종결 가능성 ▲ 심문 기일 마친 김문수 후보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당내 진통 과정 끝에 후보자 지위를 회복함에 따라 김 후보가 당을 상대로 … SBS 2025.05.11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