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해 준다면서 차량 절도…중고거래앱 사기 주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무료로 세차해 준다는 글을 보고 차량을 맡겼다가 차를 통째로 절도당했다는 신고가 잇달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어… SBS 2025.05.09 22:40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5.05.09 21:28
대법원, '인사청탁 의혹' 전직 치안감 무죄 확정 브로커를 통해 승진 청탁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지방경찰청장이 최종적으로 무죄 판단을 받았습니다.대법원 3부는 뇌물수수 혐의로 … SBS 2025.05.09 21:21
단양 중앙고속도로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인명피해 없어 ▲ 화재로 전소한 고속버스오늘 저녁 6시 10분쯤 충북 단양군 적성면 중앙고속도로 단양휴게소 인근을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SBS 2025.05.09 21:21
8305명 유급, 46명 제적…의대생 단체 "유급 압박 고발"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해 온 전국 의대생 8천여 명이 유급 대상자로 확정됐습니다. 전체 재학생의 43%에 달합니다. 46명은 제적돼 아예 학교를 떠나야 하는데, 의대생 단체는 크게 반발하며 교육부 관계자를 고발했습니다.이혜미 기자입니다. SBS 2025.05.09 21:19
[단독] "더는 못하겠다" 살인으로…독박 간병의 슬픈 최후 간병에 지친 가족이 환자를 숨지게 하는 간병 살인의 실태 오늘도 전해 드립니다. 저희 취재 결과 이런 사건 대부분은 아픈 가족을 돌보기 시작한 지 1년도 안돼 발생한 걸로 나타났는데요.이유는 뭐고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권지윤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SBS 2025.05.09 21:17
"뭘 먹으라고" 푹푹 꺼지고 휑…돈 떼였다는데 "억울해"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라면축제가 부실한 운영으로 비판받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에 전해 드렸습니다. 이런 와중에 비까지 내리면서 행사장은 엉망이 됐고, 또 받아야 할 돈을 받지 못했다는 사람까지 나오면서, 해당 지자체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KNN 이민재 기자입니다. SBS 2025.05.09 20:46
[단독] 사이렌 울려댔는데 허탕…93번 가짜번호에 숨었다 소방서에 상습적으로 허위신고를 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남성은 전화가 아니라 웹사이트를 통해 신고하면 자신의 신원을 숨길 수 … SBS 2025.05.09 20:45
'이재명 판결' 후폭풍에…전국 판사들 26일 모여 논의 이재명 후보의 상고심 판결 이후 판사들마저 둘로 갈라진 채 갈등이 이어지자 전국 대표 판사들이 오는 26일 모여 회의하기로 했습니다. 대법원의 … SBS 2025.05.09 20:29
이준석 "국힘 단일화? 막장 드라마…중도보수는 내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국민의힘의 후보 단일화 과정을 비판하며 이번 선거에서는 자신이 중도 보수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새… SBS 2025.05.09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