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늦지 않게 단일화"…한 "일단 경선 집중" 국민의힘 대선 경선 결선 토론회에서도 한덕수 대행과의 단일화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자신이 후보가 된 뒤 늦지않게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반면, 한동훈 후보는 지금은 경선에 집중할 때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박서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5.01 02:42
한덕수, 오늘 사퇴 유력…여의도에 대선 캠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 총리직을 사퇴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대선 출마도 곧 선언할 걸로 보이는데, 이를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캠… SBS 2025.05.01 02:37
김문수 "여성도 군가산점"…한동훈 "돈으로 청년 지원" ▲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경선 결선 토론회에서 김문수, 한동훈 경선 후보는 청년층으로 대상으로 한 '히든카드' 공약을 제… SBS 2025.05.01 01:14
한동훈 "한덕수에 후보 양보?" 김문수 "명분 있어야" ▲ 김문수, 한동훈국민의힘 최종 2인 경선에 오른 김문수·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는 어제 토론회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SBS 2025.05.01 01:11
김문수 "국민연금 가상자산 투자 허용"…한동훈 "대단히 위험"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김문수 후보의 국민연금 가상자산 투자 허용 주장에 대해 대단히 위험하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김 후보는 어제 … SBS 2025.05.01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