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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 뭉치자" 강조했지만…"양심 있어야" 반발에 '설전' 이번 후보 교체 사태를 주도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뒤늦게 수습에 나섰습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에도 후폭풍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
"상법 개정 재추진"…"검찰 개혁"·"여성 정책" 이재명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거부권으로 무산된 상법 개정을 재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검찰 개혁을, 김동연 후보는 여성 정책을 발표했습니다.보도에 김상민 기자입니다. SBS 2025.04.22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