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자 첫 TV 토론…이 "당선 땐 일단 용산" 이번에는 대선 경선 움직임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저녁 민주당에서는 경선 후보자 첫 TV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대통령 집무실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는 일단 용산 대통령실을 쓰되 청와대를 보수에 쓰는 게 좋겠다고 했고 김경수 김동연 후보는 집권 초기부터 세종 집무실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김상민 기자입니다. SBS 2025.04.19 06:19
권성동 "4·19혁명 정신 계승…자유민주주의 역사 이어가겠다" ▲ 권성동 원내대표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제65주년 4.19 혁명 기념일을 맞아 자유민주주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권 … SBS 2025.04.19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