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 민감국가 발효에 "해결 위해 적극 교섭…시간 더 필요" ▲ 미국 에너지부정부는 한국을 미국 에너지부의 민감국가 리스트에 올린 조치의 효력이 15일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함… SBS 2025.04.15 13:48
미 민감국가 발효 "과학기술 협력 문제없다"지만…일각서 우려도 ▲ 미국 에너지부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에 올린 조치의 효력이 15일 발생하면서 과학기술계는 혹여 있을 악영향에 촉각을… SBS 2025.04.15 13:25
미국, '한국 포함 민감국가 리스트' 발효…과학·산업협력 차질 우려 ▲ 미국 에너지부미국 에너지부가 15일부터 이른바 민감국가 리스트에 한국을 포함해 관리합니다.미국 측의 보안 우려를 이유로 한 이번 … SBS 2025.04.15 13:25
통에 머리 넣자 '보글보글'…감겨주던 섬세한 손길 정체 ▲ 중국 광저우에 등장한 'AI샴푸전문점'중국에서 머리를 감겨주는 'AI샴푸전문점'이 등장해 중국 온라인… SBS 2025.04.15 12:20
시진핑, 베트남에 미 관세 공동 대응 촉구 ▲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와 또 럼 베트남공산당 서기장미중 '관세 전쟁' 중에 베트남을 방문해 반미 우군 확보에 나선… SBS 2025.04.15 11:13
[자막뉴스] 바디캠에 찍힌 처참한 현장…"제발 엄마!!" 소년의 절규 13일 34명의 목숨을 앗아간 러시아 탄도미사일 공격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경찰이 현장에서 촬영한 바디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젊은 여성은 공포에 질려 울부짖는 어린 딸을 달래고, 피를 흘리며 휴대전화로 도움을 요청하던 소년은 경찰이 다가가자 어머니부터 살려달라고 애원합니다.[부상 소년: 제발 엄마를 살려주세요. SBS 2025.04.15 11:11
중 "미, 하얼빈 AG 사이버 공격…미 국가안보국 요원 수배"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중국 당국이 올해 초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겨냥한 미국 국가안보국의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며 NSA 요원 3명을 지명수배했습니다.관영 신화통신은 하얼빈시 공안국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NSA 소속 캐서린 A. SBS 2025.04.15 11:05
'비자 취소' 중국 유학생들 미국 정부 상대 소송 제기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비자를 취소당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중국 현지 매체 펑파이… SBS 2025.04.15 11:01
미 인태사령관 "북, 러에 탄도미사일 주고 첨단 방공 장비 받기로" ▲ 새뮤얼 퍼파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을 위해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백 기와 포탄 수십만 발을 제공… SBS 2025.04.15 10:42
[자막뉴스] 중국 덮친 최악의 모래 태풍…2,500km 떨어진 섬까지 비명 중국 남부 광둥성 광저우시, 도심이 온통 흙빛에 덮였습니다.600m가 넘는 도시 상징 광저우 타워의 형체도 희미합니다.모래바람이 광장을 덮칠 듯… SBS 2025.04.1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