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에도 펄펄…리오넬 메시, 3경기 연속골 미국 프로축구 마이애미에서 뛰는 리오넬 메시가 3경기 연속골을 뽑았습니다.37살에도 클래스는 여전하네요. SBS 2025.04.07 21:29
통산 895골!…오베츠킨, 전설 넘어 새 역사 북미 아이스하키 NHL에서 워싱턴 오베츠킨이 새 역사를 썼습니다.통산 895골을 작성해 전설 그레츠키의 대기록을 31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워싱턴 오베츠킨이 강력한 리스트 샷으로 골망을 흔듭니다. SBS 2025.04.07 21:28
밀라노행 확정한 '퀸' 최민정…"사상 첫 3연패 도전" '쇼트트랙 퀸' 최민정 선수가 1년간의 휴식기 이후 성공적인 복귀 시즌을 마쳤습니다. 세계선수권 금메달로 다음 시즌 국가대표에 자동 선발된 최민정은 내년 밀라노 올림픽에서 대기록에 도전합니다.하성룡 기자입니다. SBS 2025.04.07 21:28
손흥민 '선제골 발판'…42일 만에 승리 토트넘 주장 손흥민 선수가 최하위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에 발판을 놓으며, 리그에서는 42일 만에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토트넘 입단 후… SBS 2025.04.07 21:27
이정후 또 멀티 히트…2루타 'MLB 전체 1위'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이틀 연속 멀티 히트에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7연승에 앞장섰습니다. 특히 올 시즌 6번째 2루타로 빅리그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5.04.07 21:27
여자 축구대표팀, 호주 원정 2연패…2차전 2대 0 패배 ▲ 호주 선수를 쫓는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호주와 두 번째 친선경기에서도 실력 차를 절감하며 완패했습니다.신상우… SBS 2025.04.07 20:52
한화 안치홍 부진·두산 이유찬 부상으로 1군 엔트리 제외 ▲ 한화 안치홍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안치홍이 타격 부진에 시달리다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포수와 충돌한 두산 베어스 내야수 이유… SBS 2025.04.07 17:26
유망주 임종언, 쇼트트랙 1차 선발전 1,500m 1위 ▲ 쇼트트랙 기대주 임종언고교생 유망주 임종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첫… SBS 2025.04.07 17:18
'승리 확률 2.6% → 81.5%'…'일요일 17연패' 악몽 지워낸 두산의 8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329일 만에 일요일 1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어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 두산은 7회까지 7… SBS 2025.04.07 16:31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취임…"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할 것" ▲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들로부터 태극기를 선물 받은 김택수 신임 국가대표선수촌장김택수 신임 국가대표선수촌장이 오늘 충북 진천 국가대표… SBS 2025.04.07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