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m 쾅!' LG 신인 마무리 김영우 '완벽 데뷔' 지난해 프로야구 신인왕에 오른 두산 김택연 투수처럼 '고졸 신인 마무리'를 준비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어제 첫 연습 경기 등판에서 시속 154km의 '광속구'를 던지며 '퍼펙트 세이브'를 기록한 LG 김영우 투수를 만나보시죠.오키나와에서 전영민 기자입니다. SBS 2025.02.2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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