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충북 충주 지진 규모 4.2→3.1로 조정 오늘 오전 2시 35분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규모를 4.2에서 3.1로 조정했습니다.기상청은 최초 규모 4.2로 … SBS 2025.02.07 02:56
[속보] 기상청 "충북 충주시 지진 규모 3.1로 하향 조정" 기상청 "충북 충주시 지진 규모 3.1로 하향 조정" SBS 2025.02.07 02:47
[속보] 기상청 "충북 충주 북서쪽서 규모 4.2 지진 발생" 오늘 새벽 2시 35분 34초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진앙은 북위 37.14도… SBS 2025.02.07 02:38
"대리 안 잡혀서 직접 운전"…음주 차량, 눈길에 미끄러져 추돌 어제 밤 11시 33분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 SBS 2025.02.07 01:57
클로징 협상의 여지는 있지만 미국과 중국이 관세전쟁을 본격화할 기세입니다.우리 경제의 위기감과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세계 질서의 틀이 … SBS 2025.02.07 00:44
'깜깜이' 담배 유해성분, 내년부터 공개 확대 담배가 몸에 안 좋다는 건 대부분 알고 있지만, 유해 성분이 정확히 얼마나 있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내년부터는 담배의 유해 성분이 의무적으로 공개됩니다.정성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2.07 00:34
"곽종근 · 홍장원, 공작의 시작"…"반박 가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쏟아낸 곽종근 전 사령관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계엄해제 직후 민주당을 접촉한 게 탄핵 공작의 시작… SBS 2025.02.07 00:30
707 "끌어내라 지시 못 받아…'150명'은 들었다"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출동했던 김현태 707 특임단장도 헌재에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상관인 곽종근 전 사령관으로부터 국회에 150명이 넘으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끌어내라는 지시는 직접 듣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보도에 민경호 기자입니다. SBS 2025.02.07 00:27
곽종근 "끄집어내라 지시"…윤 "수고하라만 말해"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에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계엄 당일 국회의원을 끌… SBS 2025.02.07 00:25
정부 · 기업, 딥시크 차단…"정보 유출 우려" 민감한 정보가 중국으로 유출될 우려가 있다며 중국의 인공지능 딥시크를 쓰지 못하도록 막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주요 정부 부처와 지자체에 이어 … SBS 2025.02.07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