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쓰나? 왜 안 비켜" 부쩍 늘었다…전기차 충전 갈등 전기차 충전을 둘러싼 이웃간 갈등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에도 관심이 높았습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친환경차 충전 구역에 대한 신고 건수 통계가 … SBS 2025.02.07 07:05
"'드르륵' 바로 재난문자"…지진에 뜬눈 지샌 충주 시민들 오늘 새벽 여러분도 긴급재난문자 받으셨나요?저도 문자 와서 깜짝 놀라 잠에서 깼는데요.충북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시민들 걱정이 커지고 있다는 기사… SBS 2025.02.07 07:03
충주 규모 3.1 지진에 유감신고 23건…피해 접수 없어 ▲ 7일 새벽 지진이 발생한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역행정안전부는 오늘 오전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 SBS 2025.02.07 07:00
경기도 곳곳 눈 내리고 한파특보 유지…"빙판길 조심" ▲ 한파오늘 경기도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불편이 예상됩니다.오늘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SBS 2025.02.07 07:00
눈길 사고 수습하던 버스 견인차가 눈길에 또 미끌…1명 숨져 ▲ 홍천서 눈길에 버스 사고대형버스 눈길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견인 차량이 눈길에 재차 미끄러지면서 인근에 있던 70대 버스 기사… SBS 2025.02.07 06:59
1,850일분 한약 처방…'되팔기' 한방병원 적발 유명 한방병원 직원들이 한방의약품을 빼돌려 불법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가상의 환자를 만들어 거짓 처방을 받거나 몇 년 치의 약을 … SBS 2025.02.07 06:51
수집 정보 많지만 거부 불가…중국 정부 열람 우려 우리 정부기관과 기업들이 유독 딥시크에 대한 정보 보안을 걱정하는 건 딥시크가 수집하는 정보가 챗GPT나 다른 AI에 비해 많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렇게 딥시크가 가져가는 정보를 중국 정부가 마음대로 들여다볼 수도 있다는 우려가 이번 논란의 핵심입니다.박원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02.07 06:49
스토킹 중 한 번 흉기휴대…대법 "하나의 특수 스토킹…가중처벌" ▲ 대법원흉기 등 위험한 물건을 휴대한 스토킹 행위와 그렇지 않은 스토킹 행위가 지속·반복될 경우 하나의 특수스토킹 범죄로 봐 무겁게… SBS 2025.02.07 06:43
사랑하는 '나'에게…달라진 밸런타인데이 ▲ '나'에게 선물하는 초콜릿'사랑하는 '나'에게 초콜릿을 선물한다.'밸런타인데이의 의미가… SBS 2025.02.07 06:40
윤 대통령은 끄집어내라 했나, 누구를…곽종근과 헌재 진실공방 ▲ 헌재 탄핵 심판 출석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증언 들은 뒤 발언하는 윤 대통령윤석열 대통령과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12·… SBS 2025.02.07 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