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정년연장' 야 주장에 "노사정 사회적 대화·합의가 먼저"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특별법 주 52시간제 특례 도입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대화… SBS 2025.02.06 22:30
국민의힘, '명태균 특검법' 추진에 "검토 가치 없어"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 SBS 2025.02.06 22:29
주호영 "'4년 중임제' 원포인트 개헌안, 논의 시작하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시 법치주의를 소환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법재판소의 역할 국회 토… SBS 2025.02.06 22:29
여당·비명계 '개헌론' 군불…친명계는 시큰둥 요즘 여당과 야당 비명계가 개헌론을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현행 5년 단임제인 대통령제를 바꾸자는 건데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가까운 이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박서경 기자입니다. SBS 2025.02.06 21:04
권영세 "인위적 거리두기 반대"…사전투표제 보완 언급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 나서, 윤석열 대통령과 인위적인 거리를 두는 건 동의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전투표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안희재 기자입니다. SBS 2025.02.06 21:03
'셀프 출석' 논란…'검-김용현' 통화 경위 추궁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지난해 말 검찰에 나가기 전에 검찰 간부와 비화폰으로 통화했다고 저희가 어제 단독 보도해 드렸는데, 오늘 청문회에서도 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SBS 2025.02.06 20:30
"제 얼굴 보시더니"…'쪽지' 받던 순간 증언한 최상목 오늘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처음으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나왔습니다. 계엄 당일 누군가에게 받았다는 쪽지에 대해서 최상목 대행은 대통령이 자기 얼굴을 보더니 참고하라고 했다며 구체적으로 그때 상황을 설명했습니다.정다은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SBS 2025.02.06 20:28
[현장영상] "그날부터 탄핵 공작이 시작됐다!" 홍장원·곽종근 증언 보던 윤 대통령 "강한 의심이…" 윤석열 대통령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을 지목해 "12월 6일부터 탄핵 공작이 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SBS 2025.02.06 18:49
윤 대통령 앞서 "의원 끌어내라 했다"…물러서지 않는 곽종근 [스프] 오늘 놓치지 말아야 할 이슈, 퇴근길에 보는 이브닝 브리핑에 있습니다.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두 사람은 계엄 직후부터 윤석열 대통령을 정면으로 공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곽 전 사령관이 헌법재판소에서 또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습니다.대통령 면전에서 이런 주장을 폈는데요, 윤 대통령은 직접 발언권을 얻어 부인하면서 공방이 치열했습니다. SBS 2025.02.06 18:24
혁신당 "다음 주 '내란 종식 원탁회의' 출범 추진" ▲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이 5일 국회에서 열린 탄핵을 넘어 더 탄탄한 대한민국으로 특별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조국혁신… SBS 2025.02.06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