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피닉스오픈서 세계 1위 셰플러와 동반 플레이 ▲ 김주형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WM 피닉스오픈 1, 2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동반 플레이를 하게 됐습니다.P… SBS 2025.02.05 09:06
테니스 메이저 대회 2회 우승 할레프, 현역 은퇴 선언 ▲ 시모나 할레프테니스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두 차례 우승한 시모나 할레프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 SBS 2025.02.05 08:05
'이강인 풀타임' PSG, 르망 꺾고 프랑스컵 8강 진출 ▲ 이강인국가대표 공격수 이강인이 풀타임 출전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을 꺾고 쿠프 드 프랑스 8강에 올랐습니다.PSG… SBS 2025.02.05 08:05
MLB 명예의 전당 투표서 이치로 만장일치 막은 한 명은 누구 ▲ 스즈키 이치로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스즈키 이치로에게 유일하게 투표하지 않은 사람은 누굴까.미국야구기자협회 … SBS 2025.02.05 07:45
골프황제 우즈 "어머니 없었다면 나의 성취는 불가능했을 것"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모친 쿨티다 우즈가 4일 향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우즈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에 … SBS 2025.02.05 07:44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중국 상대 짜릿한 역전승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개최국 중국과 1차전에서 6대 5,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주장 김상욱 선수가 터트린 극… SBS 2025.02.05 07:42
정관장 파죽의 5연승…한승희 개인 최다 22점 프로농구 8위 정관장이 5연승을 질주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키웠습니다. 한승희 선수가 프로 입단 이후 최다인 22점을 올려 팀의 상승세를 … SBS 2025.02.05 07:41
벌써 두 번째 불펜 투구…"너무 좋았어요" 국내 복귀 후 두 번째 시즌을 맞는 프로야구 한화의 에이스 류현진 투수가 작년보다 훨씬 빠르게 몸을 만들고 있습니다.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벌써 두 번째 불펜 투구를 소화했는데 "컨디션이 너무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유병민 기잡니다. SBS 2025.02.05 07:40
탬파베이 이적 공식 발표…"이르면 4월 말 복귀"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에 입단한 김하성 선수가 화상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어깨 부상 재활이 순조롭다며 이르면 4월 말 복귀를 예상했습니다. 어제 … SBS 2025.02.05 07:36
양민혁, 2경기 연속 교체 출전…QPR은 2연패 탈출 ▲ QPR의 양민혁2006년생 공격수 양민혁이 2경기 연속 교체로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가 블랙번을 제물로 삼아 2연패에서… SBS 2025.02.05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