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취해 난동 · 옷 벗고 강남 거리 활보한 30대 작곡가 구속 30대 작곡가가 마약을 투약한 뒤 환각 상태에서 웃통까지 벗고 강남 한복판을 활보하다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습니다. 어제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작곡가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SBS 2024.02.27 08:58
"전공의 돌아오라"…범시민사회, 한목소리로 '대화' 촉구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단체로 병원을 이탈하며 '의료 대란'이 장기화하자 여성계와 아동계 등 시민사회에서는 이들이 의료 현장으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SBS 2024.02.27 08:56
"29일까지 복귀" 최후통첩…'간호사 카드'도 꺼내며 전방위 압박 정부가 오는 29일을 전공의 복귀의 '마지노선'으로 제시해 조만간 집단행동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무더기 행정·사법 처리가 진행될 가능성이 나옵니다. SBS 2024.02.27 08:53
충남 태안 갯벌에 고립된 상괭이 구조됐으나…1시간여 만에 죽어 멸종위기종인 토종 돌고래 상괭이가 충남 태안군의 한 갯벌에서 구조됐으나 1시간여 만에 죽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해경 등에 따르면 태안경찰서는 지난 24일 오전 8시 40분쯤 '상괭이가 갯벌에 갇혀 바다로 못 나가고 있다'는 마을 주민 신고를 받고 태안군 근흥면 용신리 한 갯벌로 출동했습니다. SBS 2024.02.27 08:42
의대 정원 배분 놓고도 충돌…"3월 목표" vs "수요조사 연기" 교육부가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분에 대한 대학별 배분 절차에 들어가면서 정부와 의료계의 마찰음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증원폭이나 대학별 증원 수요조사 기한 등 기존에 추진하던 정책을 축소·연기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SBS 2024.02.27 08:37
"강제 조기 퇴원 · 입원 거부…환자들 병마와 싸울 의지마저 꺾여" 응급실은 입원시킬 수 없다며 환자를 돌려보내고 있어서 오히려 폭풍전야 같이 불안함 가운데 고요하기까지 합니다." 서울 사립대병원 간호사인 A 씨는 어제 서울 영등포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공의들이 무더기로 떠난 의료현장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SBS 2024.02.27 08:36
"흉기 위협받고 있다" 112 허위신고 뒤 경찰에 흉기 휘둘러 술에 취해 112에 허위 신고한 뒤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오늘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23일 오후 10시 "누군가 흉기로 위협하고 있다"는 거짓 112 신고를 한 뒤 제주시 주거지로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SBS 2024.02.27 08:34
말기 암 환자 응급실서 8시간 기다리는데…인턴들, 병원 안 온다 '빅5' 병원을 비롯한 서울 시내 주요 상급병원에서도 '예비 인턴'들의 임용 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인한 업무 공백이 커지는 가운데, 인턴들마저 잇따라 임용을 포기하면서 현장의 불안이 고조되는 중입니다. SBS 2024.02.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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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아파트 단지까지 잘 안 들어온다" 짜증…"민폐인가요?" 지난 25일 '택시 타고 저와 딸이 민폐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온라인에 올라왔는데요. 글을 쓴 A 씨는 7살 딸과 마트에 갔다가 짐이 너무 많아서 택시를 잡아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앞까지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SBS 2024.02.27 08:31
같은 날 형사 재판 각각 출석한 이재명 부부…나란히 혐의 부인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열린 자신의 위증교사 혐의 2차 공판에 출석해 발언 기회를 얻어 무죄라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SBS 2024.02.27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