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소송 11년 만에…'세금 먹는 하마' 배상하라 수천억 원을 들여 지난 2013년 개통했지만 이용객이 별로 없는 용인경전철을 두고, 용인 시민들이 혈세 낭비의 책임을 묻겠다며 주민소송을 냈었습니다. SBS 2024.02.15 03:01
"합격 쉬워진다" 들썩…정작 의대 상황은? 안 그래도 뜨거운 의대 입시 열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작 대학에서는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손기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교육 업체의 의대 입시설명회 현장. SBS 2024.02.15 02:07
'인턴 사직' 공개 영상…"개별 사직도 집단 행동"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에 반대하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집단행동은 보류했지만, 개별 의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한 대형병원 인턴이 공개적으로 사직 의사를 밝혔는데, 정부는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SBS 2024.02.15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