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여객기, 공항 혼동해 공군기지에 착륙…사건 조사 중 미국 여객기가 공항을 혼동해 공군 기지에 착륙하는 일이 발생하자 관계 기관이 조사에 착수했습습니다. 현지시간 7일 오후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출발해 래피드 시티 리저널 공항으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가 원래 착륙 예정지에서 약 16㎞ 떨어진 엘즈워스 공군 기지에 착륙했습니다. SBS 2016.07.10 04:40
오바마 "댈러스 총격에 분열 없다…미치광이가 흑인 대표안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경찰이 흑인 저격범의 매복습격을 받아 12명이 사상한 사건과 관련해 미국은 일각의 주장처럼 분열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6.07.10 03:26
미·일, 북한 SLBM 발사 한목소리 규탄…"안보리 결의 위반" 북한이 잠수함 탄도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에 대해 미국과 일본이 한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아베 일본 총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도전으로, 국제사회와 확실하게 연대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6.07.10 03:26
남수단 대통령궁 주변서 경호부대 간 충돌…최소 150명 사망 평화협정을 맺고 연정을 구성한 남수단에서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대통령과 부통령 측 경호대가 충돌해 15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마차르 부통령의 대변인은 사망자가 150명을 넘어섰다면서 양측 경호원 전원이 이번 총격에 참여해 사상자가 큰 숫자로 불어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6.07.10 03:25
공무 중 총에 맞아 숨진 미국 경찰, 작년보다 44% 증가 올해 공무 중 총에 맞아 숨진 미국 경찰관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한 26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가 '미국 경찰추모기금'의 자료를 인용해 9일 소개한 내용을 보면, 올해 1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총에 맞아 사망한 경관은 2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명보다 8명 많았다. 연합 2016.07.10 03:25
브라질 테메르 "올림픽 선수·관광객 안전 보장"…"믿어도 되나"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치안불안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권한대행이 '안전한 올림픽'을 다짐했다. 연합 2016.07.10 03:25
미 댈러스 경찰총격범, 아프간 복무시 성희롱 사건 연루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발생한 경찰관 매복습격 사건의 범인 마이카 제이비어 존슨은 아프가니스탄서 육군으로 복무할 때 성희롱 사건을 일으키면서 제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6.07.10 03:25
바하마, 잇단 흑인 총격에 미국 여행 주의 권고 바하마가 최근 경찰의 흑인 총격과 경찰에 대한 저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을 여행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적시한 권고를 발표했다. 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하마 외교부는 전날 성명을 내 미 경찰의 흑인 총격과 경찰 저격 사건이 발생한 지역을 여행할 때 적절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연합 2016.07.10 03:24
브라질 룰라, 탄핵정국 반전 시도…어떤 승부수 띄울까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현재 진행되는 탄핵정국의 판세를 뒤집는 것을 목표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9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룰라 전 대통령은 지난 주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상원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탄핵정국 돌파 방안을 협의했다. 연합 2016.07.10 03:24
미국 죄수들, 유치장 문따고 심장마비 쓰러진 간수 살려내 미국 죄수들이 유치장 문을 따고 나와 심장마비로 쓰러진 간수를 살려내는 데 앞장서 화제에 올랐다. 9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 파커 카운티 지방 법원 지하 유치장에 갇힌 죄수 8명은 지난달 23일 자신들을 감시하면서 농담을 주고받던 간수가 자리에 앉아 있다가 의식을 잃고 갑자기 쓰러지자 깜짝 놀랐다. 연합 2016.07.10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