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빌리 조엘의 "재미있다"를 칭찬으로 '오해'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사실상의 미국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감미로운 팝송 '피아노 맨'으로 유명한 가수 빌리 조엘의 농담을 칭찬으로 '오해'해 미국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연합 2016.05.29 07:15
트럼프,멕시코계 판사에 막말 "나 증오하는 사람…부끄러워해야"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공개 석상에서 멕시코계 연방 판사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과 함께 막말을 퍼부었다. 28일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는 전날 오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유세 도중 작심한 듯 '트럼프 대학' 사기 혐의 사건을 담당하는 샌디에이고 연방법원의 곤살레스 쿠리엘 판사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연합 2016.05.29 07:11
화재 발생 대한항공기, 엔진 내부 회전날개 파손 확인 일본 하네다공항 활주로에서 화재가 발생한 대한항공기의 왼쪽 엔진 내 뒷부분의 터빈 블레이드 수십개가 파손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교도통신이 28일 전했다. 연합 2016.05.29 05:16
교황 "난민은 '위험' 아닌 위험에 처한 사람" 프란치스코 교황이 유럽의 난민 고아들을 만나 "난민은 '위험'이 아니라 위험에 처한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에서 이탈리아 남부에서 온 어린이 400명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지중해를 건너다 익사한 한 난민 소녀가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손에 든 채 이렇게 말했습니다. SBS 2016.05.29 05:16
힐러리측 "이러다 진짜 트럼프가 대통령될 수도" 자금지원 호소 '이메일 스캔들은 커지고 선거자금은 잘 안 걷히고...' 미국 민주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선거캠프에 비상이 걸렸다. 연합 2016.05.29 05:08
그리스 방문한 푸틴, 동방 정교회 성지 아토스 산 방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8일 동방 정교회의 성지인 아토스 산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리스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유럽연합 역내 국가를 찾은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아토스 산을 방문, 남성 성직자들만 거주하는 아토스 산의 수도원에 러시아인이 발을 내디딘 지 1천 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연합 2016.05.29 05:08
콜롬비아 반군 ELN에 피랍된 언론인 3명 풀려나 콜롬비아에서 반군에 납치됐던 스페인과 콜롬비아 언론인 3명이 모두 석방됐다. 28일 엘 티엠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제2반군인 민족해방군 소속 대원들은 전날 오후 카타툼보 지역에 있는 가톨릭 성직자 대표단에 스페인 출신 언론인 살루드 에르난데스의 신병을 넘겼다. 연합 2016.05.29 05:08
"힐러리, 오바마 인기·군통수권자로서 우위 등 힘입어 승리"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이메일 스캔들'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버티기' 탓에 위기에 빠졌지만 6가지 지표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어 결국 11월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MSNBC방송이 28일 보도했다. 연합 2016.05.29 05:07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첩첩산중'…FBI수사 파괴력 예측불허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이메일 스캔들'이 악화일로이다. 미 국무부 감사관실이 힐러리가 국무장관 재임기간 사설 이메일을 구축해 사용하면서 연방규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최근 의회에 제출한 데 이어 관련소송의 증언, 미 의회 관련 위원회의 보고서 공개, 연방수사국의 관련자 소환과 수사결과 발표 등이 줄줄이 기다리는 탓이다. 연합 2016.05.29 05:07
30세 이상 미 흑인 힐러리에 몰표…샌더스 30세 미만서만 강세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표를 던진 흑인의 표심은 30세를 전후로 확연히 갈렸다. 미국 NBC 방송이 28일 소개한 내용을 보면,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은 30세 이상 흑인에게서 몰표를 받았다. 연합 2016.05.29 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