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커 "EU 국가 난민 200만 명 수용할 수 있다"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23일 EU 회원국들에 대해 더 많은 난민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융커 위원장은 이날 유럽의회 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5억800만명의 인구를 가진 유럽 대륙은 200만명의 난민을 수용할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 2016.05.24 00:35
'제네바합의' 주역 갈루치 "강석주는 노련한 협상가" 1994년 북·미 제네바 합의의 주역인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북핵특사는 한국 시간으로 지난 20일 식도암으로 사망한 북한의 강석주 전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에 대해 "노련한 협상가였다"고 회고했다. 연합 2016.05.24 00:32
오스트리아 대선서 좌파 무소속 당선…우파 후보 패배 인정 오스트리아 대통령선거 결선 투표에서 녹색당의 지원을 받는 좌파계열 무소속 후보인 알렉산더 반데어벨렌가 당선됐습니다.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서유럽에서 첫 극우 대통령 당선 기록을 세울 뻔 했던 자유당의 노르베르트 호퍼 후보는 개표 진행 중 역전을 허용한 뒤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SBS 2016.05.24 00:06
美, 중국 포위구도 구축…총부리 겨눴던 베트남에도 '무기 공급' 중국의 패권 확장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대중 포위구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아시아 재균형'을 표방하며 미국 주도의 역내질서 구축에 필수적인 일본과 호주,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을 적극적으로 껴안는 행보를 보란듯이 과시하고 나선 것이다. 연합 2016.05.24 00:05
미국에서 빚 내서라도 대학 졸업해야 내 집 마련 수월 미국에서 빚을 내서라도 대학 졸업장을 따는 게 고졸보다 내 집 마련이 수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온라인부동산거래업체인 아파트먼트 리스트의 조사 결과 학자금 대출이 있는 대학졸업자가 20%의 착수금을 주고 집을 사는 데 평균 10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보도했다. 연합 2016.05.24 00:04
美CRS, 트럼프 韓핵무장 용인 "핵경쟁 우려…양국 모두에 부정적" 미국 의회조사국이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한국 핵무장 용인' 발언과 한국 내 일각의 자체 핵무장 주장과 관련, 한미동맹 체계를 흔들고 아시아 역내 핵무기 개발 경쟁을 부추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합 2016.05.24 00:03
런던지하철 8월부터 24시간 운행…런던시장 "야간경제 활성화" 영국 수도 런던의 지하철이 오는 8월부터 단계적으로 24시간 운행된다. 신임 사디크 칸 런던시장은 오는 8월 19일 '센트럴 노선'과 '빅토리아 노선'이 24시간 운행을 시작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연합 2016.05.24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