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테러 예방 비상…특수부대·민간 보안요원 대거 투입 세계 최고의 영화제인 칸 영화제가 프랑스 칸에서 개막하면서 테러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베르나르 카즈뇌브 프랑스 내무장관은 "프랑스에 아직 테러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면서 "수백 명의 경찰관과 특수부대가 활동을 벌일 뿐 아니라 400명의 민간 보안 요원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5.10 17:44
바이두 회장 "인터넷 기업은 고객 지지 없으면 한 달 내 파산" '웨이쩌시 사건'으로 위기에 처한 바이두 회장이 "인터넷기업은 고객의 지지가 없으면 한 달 내에라도 파산에 처할 수 없다"며 위기감을 토로했다. 연합 2016.05.10 17:42
中차량호출업체 운전기사, 여승객살해 '후폭풍'…8천명 영업정지 중국의 온라인 차량호출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이 최근 자사의 운전기사가 여승객을 흉기로 살해하고 현금을 빼앗은 사건을 계기로 개별 조사를 벌여 서비스 기준에 미달한 운전기사 8천 명을 영업 정지시켰다고 중국 펑파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5.10 17:01
'무슬림 입국 금지' 트럼프 "무슬림 런던 시장은 예외"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공언했던 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최근 무슬림으로 런던 시장에 선출된 사디크 칸은 예외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 2016.05.10 16:41
필리핀 복싱영웅 파키아오 상원 당선 확실…첫 성전환 의원 탄생 필리핀 총선에서 이색 당선인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는 상원 입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10일 오후 약 92%의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파키아오는 1천500만 표를 얻어 12명을 뽑는 상원의원 선거에서 득표율 8위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6.05.10 16:19
"트럼프, 대선자금 모으려 공화당 지도부와 손잡는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본선에 쓸 선거자금 모금을 위해 공화당 지도부와 손을 잡기로 했다. 9일 폴리티코는 트럼프 측이 공화당 지도부와의 공동 선거자금 모금을 위한 합의 세부내용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6.05.10 16:16
美 백악관, 10년 전쟁 벌인 베트남에 무기수출 전면 허용 추진 미국 백악관이 이달 하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맞춰 베트남에 대한 미국의 무기 수출금지를 해제할 것 같다고 외교·안보 전문매체 포린 폴리시가 9일 보도했다. 연합 2016.05.10 16:06
독일 열차역서 '알라는 위대하다' 외치며 칼부림…최소 4명 부상 독일 열차역에서 한 남성이 아랍어로 "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외치며 주위 시민들에게 무차별 흉기 공격을 가해 최소 4명이 부상했습니다. SBS 2016.05.10 16:05
미쓰비시 차 연비 조작 보상비 눈덩이…"존립기반 흔들" 일본 미쓰비시자동차의 연비조작 수습 비용이 눈덩이처럼 커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문제 된 차의 소유자나 관계기업에 대한 보상을 피할 수 없으므로 보상 범위나 규모에 따라서는 미쓰비시차의 존립 기반을 뒤흔들 우려도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5.10 16:05
"인간관계 고민"…日 여중생 2명 철로 동반투신 사망 일본 도쿄에서 같은 반 여중생 2명이 철로로 동반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두 사람의 가방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담은 메모가 발견됐다. 연합 2016.05.10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