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 핫도그 훔친 건 죄 아냐"…이탈리아 대법, 현대판 장발장 석방 가난한 사람이 배가 고픈 나머지 소량의 음식을 훔친 행위는 범죄로 볼 수 없다는 판결이 이탈리아에서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대법원은 절도죄로 기소된 로만 오스트리아코프라는 남성을 처벌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고 현지 안사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5.03 23:22
시리아 전황 악화 속 4일 베를린서 해법 모색 회담 내전 상황이 다시 악화하고 있는 시리아의 평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독일 베를린에서 긴급 회담이 열립니다. 독일 외교부는 스테판 데 미스트라 유엔 시리아 특사와 시리아 반정부 대표단인 고위협상위원회 리아드 히잡 대표가 독일, 프랑스 파트너와 함께하는 회담이 현지시간 4일 개최된다고 3일 밝혔습니다. SBS 2016.05.03 22:57
오바마 히로시마행 여전히 미정…사과 가능성은 부인 백악관은 현지시간 2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일본 히로시마 방문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방문하더라도 일본에 사과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SBS 2016.05.03 22:55
옥시 영국 본사 CEO 고액 연봉 논란…작년 390억 원 가습기 살균제 최대 가해업체인 옥시(RB코리아·레킷벤키저 한국법인)의 영국 본사인 레킷벤키저가 최고경영자 고액 연봉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모임에 의해 최근 검찰에 고발당한 라케시 카푸어 레킷벤키저 CEO가 지난해 2천32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390억 원의 패키지 연봉을 받았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5.03 22:50
리비아-이탈리아 지중해서 난민선 4척 난파…113명 사망 리비아 해안을 떠나 이탈리아로 향하던 난민선 4척이 지난 주말 사이에 난파돼 난민 113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국제이주기구 IOM이 밝혔습니다. SBS 2016.05.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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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가 '현실'로?…"트럼프, 클린턴 이긴다" 동맹국들은 방위비를 더 내든가 아니면 스스로 방어해야 한다. 한국이나 일본이 핵무기를 갖더라도 상관하지 않겠다. 중국은 미국을 성폭행하고 있다. SBS 2016.05.0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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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호버보드 '2km 훨훨'…군수업계 눈독 지금 제 옆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하늘을 나는 개인용 비행 물체, 호버보드가 50m 상공에서 2km 이상을 날아가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일단 군사용으로 눈독 들이는 곳이 많은데 일반 교통수단이 될 날도 머지않은 듯합니다. SBS 2016.05.0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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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수십 명 태우고 '보복'…中 공포의 버스 중국에서는 버스 두 대가 승객 수십 명씩을 태운 채 공포의 보복 운전 레이스를 벌였습니다. 승객 여러 명이 다쳤고 버스 안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SBS 2016.05.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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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잡이에 주먹다짐…얼굴 붉힌 터키 국회 터키 의회에서는 깡패들의 패싸움을 방불케 하는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을 폐지하는 법안을 둘러싸고 야당 탄압을 위한 것이라는 논란이 거셉니다. SBS 2016.05.0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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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루싸리' 쓴 박 대통령…히잡의 '정치학' 이슬람권의 여성이 교리에 따라서 머리와 목을 가리는 천 가리개를 '히잡'이라고 부르죠.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이 착용한 건 '루싸리' 즉 머리카락을 감싸는 두건이란 뜻입니다. SBS 2016.05.03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