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성장률 2년 만에 최저로 '뚝'…글로벌 역풍에 발목 미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2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은 글로벌 수요 부진과 기업 투자의 급격한 축소에 따른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회복세에 접어들었던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 2016.04.29 14:32
중국 최대 석유회사 페트로차이나, 1분기 사상 첫 분기 손실 중국 최대의 석유·가스 생산업체인 페트로차이나가 저유가의 직격탄을 맞고 올해 1분기 사상 최초로 분기 기준 손실을 냈다. 2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페트로차이나는 올해 1분기 137억 8천만 위안의 순손실을 냈다고 전날 공시했다. 연합 2016.04.29 14:31
中 이탈리아 명문 AC밀란 이어 인터밀란도 인수 추진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이탈리아 최고 명문구단인 AC밀란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AC밀란의 라이벌 구단인 인터밀란에도 중국 기업이 손을 뻗었습니다. SBS 2016.04.29 14:23
폭스바겐 "미국 외 보상없다" 방침에 유럽 소비자 뿔났다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 파문으로 미국 소비자에게 거액의 보상을 약속한 독일 자동체업체 폴크스바겐이 미국 이외 지역에서는 보상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자 유럽 소비자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연합 2016.04.29 14:22
"미술관 고전 명화로 수사의 촉을 기른다" 의사와 형사들을 병원이나 사건 현장이 아니라 박물관으로 데려가 명화 앞에서 훈련을 한다. 18∼19세기 스페인 화가 고야의 `나체의 마야' 같은 명화들은 인류의 문화유산, 미적 감상의 대상, 역사적 시·공에 대한 통찰, 최근에는 부를 늘리고 감추는 상품에 이르기까지 여러 기능이 있다. 연합 2016.04.29 14:19
"중·러 극초음속 비행체 시험발사, 사드 한국 배치계획 대응책" 상하이 정법학원의 허치쑹 국방정책 전문가는 오늘 "중국과 러시아의 극초음속 비행체 시험이 한국에 사드 배치를 추진하는 미국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려는 목적"이라고 말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6.04.29 14:04
"지카 바이러스 감염 태아 뇌손상 생각보다 훨씬 심각"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태아의 뇌 손상이 애초 의사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지카 바이러스에 의한 출생 전 손상의 범위와 정도가 소두증과 연관된 출생 후 결함보다 훨씬 더 나쁘다"면서 "스캔, 이미징, 부검 결과에 따르면 지카 바이러스가 태아의 뇌를 갉아먹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6.04.29 13:51
중러 "한미, 6자회담 재개 논의해야…사드배치에 엄중한 우려"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긴밀한 공조 행보를 보이는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과 한국을 향해 조속한 6자회담 재개 방안을 논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의 한반도 배치 문제에 대해서는 '엄중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SBS 2016.04.29 13:09
일본 외무상 "북한 무수단 미사일 발사 용납 못해" 기시다 일본 외무상은 북한이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한 데 대해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중국으로 출국하기 앞서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 한국과 협력하면서 북한에 도발의 자제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준수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6.04.29 13:07
북한 '간첩 혐의' 한국계 미국인에 10년 노동교화형 북한이 간첩 혐의를 받는 한국계 미국인 62살 김동철 씨에게 10년 노동교화형을 선고했습니다. AFP통신은 북한 체제 전복을 위한 간첩 행위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던 김씨가 오늘 북한에서 형을 선고받았다고 중국 신화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4.29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