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혹 떼려고 항소했다가 혹 붙여 법원의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했던 성추행범과 경제사범이 한날 열린 재판에서 추가 범행이 확인돼 나란히 더 무거운 벌을 받게 됐다. 성추행범은 강제추행이 2건에서 4건으로 늘었고 경제사범은 부도수표가 4장에서 8장으로 늘었다. 연합 2016.04.27 16:33
어머니 얼굴 걷어찬 '정신분열' 아들 치료감호형 제주지법 제2형사부는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씨에 대해 징역 8월과 동시에 치료감호형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치료감호는 심신장애를 가진 자나 약물 중독자를 치료감호시설에 수용해 치료를 위한 조치를 하는 보안 처분이다. 연합 2016.04.27 16:28
옥시, 독일 전문가 경고에도 안전성 검사없이 독성물질 사용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의 최대 가해업체인 옥시레킷벤키저가 내부적으로 제품의 인체 유해 가능성을 어느 정도 인지했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관련자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6.04.27 16:20
담배회사가 경고그림 위치 결정?…규개위 권고 '후폭풍' 규제개혁위원회가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의 위치를 담배회사가 알아서 결정하라는 취지의 권고를 내린 것과 관련해 보건 관련 단체의 반발이 거세다. 보건·금연 단체들은 잇단 성명을 통해 규개위의 결정에 반대 의견을 명확히 하는 것은 물론 일부는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도 벌이고 있다. 연합 2016.04.27 16:14
남양주서 주택 절도범, 경찰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주택에 40대 괴한이 침입, 출동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 27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남양주시 금곡동의 한 주택 이층집에 40대로 추정되는 괴한이 몰래 들어왔다 출동한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뒤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다. 연합 2016.04.27 16:09
유통기간 지난 오미자액…라벨만 바꿔 쇼핑몰 등에 판매 유통기간을 임의로 연장한 오미자액을 판매한 혐의로 식품 가공업체 대표 54살 A씨를 대구지검이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오미자액 원료를 공급한 무등록업체 대표 42살 B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SBS 2016.04.27 16:09
검찰, 백병원 운영 인제학원 실소유주 소환조사…비자금 혐의 검찰이 수십억원에 이르는 불법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학교법인 인재학원의 최고위 인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제학원은 서울백병원과 부산백병원 등 전국에 5개 대형 종합병원을 소유한 법인이다. 연합 2016.04.27 16:07
'급식 질 왜 떨어졌나 했더니'…학교장이 급식업자에 특혜 줘 부산시교육청이 경찰의 수사로 20억 원대의 급식비를 횡령한 사실이 드러난 부산 A고교를 상대로 감사를 벌였더니 훨씬 더 많은 비리가 쏟아져 나왔다. 연합 2016.04.27 16:05
검찰, '사기 혐의' 최일구 전 앵커 무혐의 처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지난달 30일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던 최일구 전 MBC 앵커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최씨는 지인이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연대보증을 섰다가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연합 2016.04.27 16:02
새벽 주택가 쓰레기더미 4곳 연쇄방화 20대 "별 이유 없어" 새벽 주택가를 돌며 쓰레기더미와 현수막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27살 A씨에 대해 청주 흥덕경찰서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 새벽 4시쯤 흥덕구 봉명동 주택가를 돌며 길가 쓰레기더미와 현수막 4곳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4.27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