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낮 최고 29.4도 초여름 더위…관측 사상 두 번째 서울의 4월 하순 기온으로는 2005년 4월 30일 29.8도 이후 기상 관측 사상 두 번째로 높은 기온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의 기온이 33.8도를 기록했고 하남시 춘궁은 33.1도를 나타내는 등 중부 지방의 기온이 7월 하순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SBS 2016.04.26 15:49
화마로 보금자리 잃었다 새 터전 마련한 팔순 노인 뜻하지 않는 화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팔순 노인이 주위의 도움으로 새 터전을 마련했다. 주인공은 광양시 광양읍에 사는 박순심 할머니. 박 할머니는 지난 2월 혼자 살던 집이 불이나 월세를 주고 방을 얻어 살아왔다. 연합 2016.04.26 15:42
6층 이상 신축 건물 스프링클러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이르면 내년부터 산후조리원이나 노인요양시설이 입주한 건물에는 주점 영업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6층 이상 건물에는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화된다. 연합 2016.04.26 15:36
금산 시너 제조업체서 폭발사고…근로자 2명 화상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충남 금산군 한 시너 제조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폭발과 함께 불이 나면서 근로자 55살 김모 씨 등 2명이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4.26 15:32
피해자 뒤로 한 채 청사로 '쏙'…옥시 前 대표 검찰 소환 현장 검찰청 앞에 시위대가 모여 있습니다. 플래카드를 펼친 채 침묵 시위를 벌이지만, 북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아침부터 검찰 앞에 시위대가 몰린 이유는 오늘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이사가 검찰에 소환됐기 때문입니다. SBS 2016.04.26 15:27
학교밖 다문화 청소년 공교육이 껴안는다 경기도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 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공교육 진입을 위해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사업을 확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연합 2016.04.26 15:21
김 양식에 염산사용…불법인데도 근절 안되는 까닭은 김 양식 과정에서 잡태 등 이물질을 제거하려고 유해화학물질인 무기산을 사용하다 적발된 어민은 한둘이 아니어서 김 양식업자 중 전과자가 아닌 사람이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SBS 2016.04.26 15:15
체르노빌사고 30년…탈핵단체 "일본은 핵발전 중지하라"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30년이 되는 26일 탈핵운동단체가 후쿠시마 사고 이후에도 원자력발전을 계속하는 일본을 비판했다. 탈핵운동단체 에너지정의행동은 이날 오후 1시30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정부와 아베 신조 총리에게 핵발전소 가동 중단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표했다. 연합 2016.04.26 15:11
제주에 장애인용 렌터카 9대뿐…"관광 오지 말란 소리" "장애인을 위해 특수 개조된 렌터카가 제주에 단 9대밖에 없다니 말이 됩니까." '접근 가능한 관광을 위한 제도개선 및 정책 마련'을 주제로 26일 제주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장애인들은 연간 관광객이 1천만명을 넘는 제주도에서의 턱없이 빈약한 장애인 관광 실태를 고발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연합 2016.04.26 15:09
보수단체 "전교조 교사들이 선거법 위반" 선관위에 고발 보수성향 단체들이 현직 교사들이 20대 총선 전에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정치 편향적인 발언을 했다면서 이들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연합 2016.04.2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