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옥시 상대 '집단소송' 결의 옥시레킷벤키저 등이 제조·판매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가해 기업을 대상으로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내기로 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모임 종로구 연건동의 서울대 의대 교육관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다수의 피해자를 원고로 모아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의했습니다. SBS 2016.04.24 19:02
옥시 '서울대 보고서' 유리한건 받고 불리한건 거부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의 최대 가해업체인 옥시레킷벤키저가 서울대 연구팀에 유해성 실험보고서를 2개로 나눠달라고 요구한 뒤 자사에 유리한 내용의 보고서만 받아가고 불리한 보고서는 수령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6.04.24 16:51
'내가 모르는 현관문 비밀번호, 누군가 알고 있다' 지난달 28일 낮 12시 경기도 안양의 한 다세대 빌라에 사는 A씨는 샤워를 하던 중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밖으로 나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문 입구에 웬 40대 남성이 딱하니 서 있었던 것입니다. SBS 2016.04.24 16:32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국회 청문회와 특별법 통과요구" 옥시레킷벤키저 등이 제조·판매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모여 사고 대응과 대책 마련에 소홀한 정부와 기업을 규탄하고 민사소송 등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SBS 2016.04.24 16:24
음주운전 외제차, 길 건너던 20대女 치고 1.5km 도주 음주 운전으로 보행자를 치어 크게 다치게 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27살 김모 씨를 청주 흥덕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어젯밤 11시 55분쯤 흥덕구 복대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25살 A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4.24 16:11
옥시 "인체 폐손상 원인은 황사"…檢 의견서 제출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의 최대 가해업체인 옥시레킷벤키저가 폐손상의 원인이 봄철 황사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SBS 2016.04.24 16:00
'봄의 불청객' 황사 수도권은 걷혀…"다시 나타날수도" 봄철의 '불청객' 황사가 주말 한반도를 덮었다가 일요일인 24일 오후들어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대부분 걷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금요일인 22일 오후 5시 백령도 등 서해 5도에서 관측되기 시작해 같은날 밤 서울·경기 등 중부와 남부를 차례로 뒤덮었다. 연합 2016.04.24 15:43
서울 미세먼지주의보 해제…충청·남부 여전히 '매우 나쁨' 황사의 영향으로 내려졌던 서울의 미세먼지 주의보가 오늘 낮 12시를 기준으로 해제됐습니다. 어제 새벽 3시에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33시간 만에 해제된 겁니다. SBS 2016.04.24 15:20
목포해경 불법 조업 중국어선 6척 검거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한 혐의로 중국어선 6척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어선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우리 EEZ에서 무허가로 조업하거나 조업기간 규정을 위반해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4.24 15:19
마스터 비밀번호로 침입·절도한 도어록 설치업자 구속 자신이 설치한 도어록에 비밀번호를 입력해 빈집에 침입,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4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SBS 2016.04.24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