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관타나모 수감자 9명 추가 석방…수용소 폐쇄 박차 미국 정부가 쿠바 관타나모의 미 해군기지 수용소에 있던 수감자 9명을 추가로 석방했다. 미 국방부는 16일 성명을 통해 "관타나모 수감자 9명을 석방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송했다"면서 "미국의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 노력을 지지하는 동시에 인도적 입장을 보여 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6.04.17 05:17
브라질 정부 "내년부터 성장세 회복 기대"…올해 -3.1% 예상 브라질 정부는 지난해와 올해 마이너스를 기록한 성장률이 내년에는 플러스로 올라설 것으로 내다봤다. 16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재무부와 기획부는 전날 의회에 보낸 예산 관련 자료를 통해 내년 성장률을 1.0%로 전망했다. 연합 2016.04.17 03:45
미 대법원 18일부터 이민개혁 행정명령 심리 착수…존폐 기로 미국 연방대법원이 오는 18일부터 불법 이민자 추방 유예를 골자로 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개혁 행정명령' 안건에 대한 심리에 본격 착수한다. 연합 2016.04.17 03:44
애플 "첫 주인 기준 사용기간 아이폰 3년, 맥 4년" 전세계 시가총액 제1위 기업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애플워치는 3년, 맥과 애플TV는 4년 정도 쓴다고 보고 재활용 등 환경 대책을 세운다고 밝혔다. 연합 2016.04.17 03:44
줄줄이 파산에 직면한 미국 에너지업체들 미국의 에너지업체들이 경영난을 겪으면서 잇따라 파산에 몰리고 있다. 세계 최대 민간 석탄업체인 피바디 에너지가 파산보호를 신청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미국의 최대 재생에너지업체인 선에디슨과 원유생산업체인 굿리치 페트롤리엄 등도 심각한 경영난을 신고했다. 연합 2016.04.17 03:44
미, 시리아난민 매달 1천500명씩 수용…공화 "테러위험 가중" 미국 국무부가 오는 9월까지 시리아 난민 1만명을 수용한다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매달 평균 1천500명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의회전문매체 '더 힐'이 16일 보도했다. 연합 2016.04.17 03:43
멕시코서 군경이 여성 용의자 비닐봉지로 질식 고문 동영상 논란 멕시코에서 군인 2명과 여성 연방경찰 1명이 체포한 여성 용의자의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워 고문하는 동영상이 퍼져 파문이 일자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연합 2016.04.17 03:39
라울 카스트로 "쿠바 경제 사유화 안 해" 미주 대륙 유일의 공산주의 국가인 쿠바의 최고 지도자가 경제 사유화 거부 방침을 천명했다.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은 수도 아바나에서 16일부터 나흘간 소비에트 방식의 경제체제 개조 방안을 정립하기 위해 열리는 제7차 전당대회 개막 연설에서 "사유화 공식과 충격 요법을 절대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6.04.17 01:27
일본, 지진피해지 자위대 투입 2만5천 명으로 증원 일본 정부는 구마모토현의 연쇄 지진에 대응하기 위해 투입하는 자위대의 규모를 2만5천 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17일 이후 현지에 파견하는 자위대를 기존의 1만5천 명에서 2만5천 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연합 2016.04.17 01:17
교황, 그리스 레스보스섬 방문…난민 12명과 바티칸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그리스 레스보스 섬의 난민 캠프를 찾아 이들에 대한 깊은 연민과 연대감을 피력하며 난민 문제 해결을 거듭 촉구하고 어린이 6명을 포함한 시리아 난민 12명을 전용기에 태워 함께 바티칸으로 돌아왔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 2016.04.17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