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서 지카 바이러스 원인 소두증 신생아 첫 확인 브라질에 이어 콜롬비아에서도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소두증 확진 신생아가 출생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콜롬비아 국립보건원은 올해 들어 보고된 소두증 사례 33건 중 2건의 경우 지카 바이러스가 직접적인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연합 2016.04.15 03:58
미 무역대표부 "중국, 특정업종 수출보조금 폐지 합의" 중국이 특정 업종에 대해 수출보조금을 지원하던 제도를 폐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무역대표부가 발표했습니다. 마이클 프로먼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성명을 내고 "미국과 중국은 중국이 '시범 기지'에 입주한 특정 업종의 업체들에 '공공서비스 플랫폼'이라는 명목으로 지급해온 수출보조금을 폐지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4.15 03:58
IOC "올림픽은 정치와 무관…리우 대회 성공할 것"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브라질의 정치 위기에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했다. IOC의 크리스토프 두비 수석국장은 전날 브라질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와 인터뷰를 통해 브라질이 겪는 정치 위기가 리우 올림픽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6.04.15 03:58
획기적 혈액진단기술로 급부상했던 테라노스 창업주 퇴출 위기 피 몇 방울로 수십 가지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던 테라노스의 창업자가 퇴출당할 위기에 놓였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연방 보건당국인 CMS가 지난달 18일 테라노스에 서한을 보내 연구소 면허 취소 및 최고경영자 경영 중단 등의 방침을 통보했다고 14일 보도했다. 연합 2016.04.15 03:57
브라질, 지카 공포·소두증 피해 확산…소두증 확진 1천113건 브라질에서 지카 바이러스가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신생아 소두증 피해가 계속 확산하고 있다. 14일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보고된 소두증 의심사례가 7천15건에 달하고, 이 가운데 소두증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1천113명으로 파악됐다. 연합 2016.04.15 03:56
UC 데이비스, 구글서 부정적 검색어 삭제에 2억원 이상 '낭비'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학이 온라인 포털인 구글에서 학교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삭제하려고 용역 회사에 17만5천 달러 이상을 지불했으나, 결과적으로 돈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 2016.04.15 03:56
트럼프 캠프 "왕당파→선거전문가 체제"로 완전 개편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캠프가 '선거전문가 투 톱' 체제로 전면 개편됐다. 대의원 과반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최대 위기를 맞은 트럼프가 오는 7월 결선투표 격인 '경쟁 전당대회'를 겨냥해 워싱턴 정가의 주류 선거전문가 2명을 긴급 영입해 '인사이더 공략'을 본격화하면서다. 연합 2016.04.15 03:51
힐러리 "트럼프 '핵무장 용인' 발언은 역사상 가장 무모"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14일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도 용인할 수 있다는 공화당 선두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발언을 정면 반박했다. 연합 2016.04.15 03:51
MS "통보 없는 이메일 비밀수색 위헌"…美 법무부 상대 소송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부가 고객의 이메일 등을 압수수색하고도 이를 고객에게 알리지 못하도록 하는 법률이 남용되고 있어 위헌이라며 소송을 냈다. 연합 2016.04.15 03:50
'여기자 폭행' 논란 트럼프 선대본부장 불기소…"증거 불충분"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 카운티 검찰이 현지시간으로 14일 '여기자 폭행' 혐의로 논란을 빚은 도널드 트럼프 대선캠프의 선대본부장 코리 르완도스키를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SBS 2016.04.15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