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전 아르헨 대통령, '환율 조작' 혐의로 법정 출두 지난해 말 퇴임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전 대통령이 국가에 손실을 끼친 환율 조작 혐의에 대해 증언하기 위해 법정에 섰다.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은 13일 오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연방법원에 출두했다. 연합 2016.04.14 05:12
쿠바 난민 1천 명 코스타리카로 무단 입국 1천 명 이상의 난민이 13일 파나마에서 무단으로 국경을 넘어 코스타리카로 입국했다고 코스타리카 정부가 밝혔다. 난민의 대부분은 쿠바인들이며, 이번 무단 유입으로 최근 미국으로 가려던 난민들이 중미 일부 국가의 국경 봉쇄로 코스타리카에 발이 묶인 사태가 재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연합 2016.04.14 04:51
옐런 연준의장, 통화정책에 "조심스러운 접근법 선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재닛 옐런 의장이 "조심스러운" 통화정책을 펴겠다는 입장을 재차 되풀이했다. 13일 미국 시사주간 타임에 따르면 옐런 의장은 이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금융시장의 변동성부터 유럽 통합의 미래에 이르는 대외 요인을 지목하며 "이런 환경에서는 큰 실수를 파악하고 그것을 피하기 위해 위험관리라는 접근법을 쓰는 게 타당하다"며 "그점은 내가 조심스러운 접근법을 선호하는 근거 중 하나"라고 밝혔다. 연합 2016.04.14 04:42
美국방부 "IS격퇴작전 1단계 성공 거쳐 2단계 진입" 선언 미국 국방부는 13일 수니파 무장반군 '이슬람국가' 격퇴작전이 1단계를 거쳐 현재 2단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 소속으로 'IS 격퇴 국제동맹군'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스티브 워런 대령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IS 격퇴작전의 진행상황과 성과를 평가하면서 이같이 선언했다. 연합 2016.04.14 04:41
브라질 호세프 "탄핵 공세에 끝까지 맞설 것…대타협 제의"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정치권의 탄핵 공세에 끝까지 맞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호세프 대통령은 13일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한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탄핵 공세와 싸울 것"이라면서 이번 주말 하원 전체회의의 탄핵안 표결에서도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2016.04.14 04:14
IS "변절한 무슬림 제거하겠다"…힐러리 최측근 인사 지목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문고리 비서'로 불리는 최측근 인사인 후마 애버딘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의 태러 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의회전문매체인 '더 힐'이 13일 보도했다. 연합 2016.04.14 04:13
국제유가, 미국 원유재고 증가에 하락…WTI 1%↓ 13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발표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 5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41센트 내린 배럴당 41.76달러에 마감했다. 연합 2016.04.14 04:09
미국 "북한 정치적 탄압 계속"…인권상황 평가는 없어 미국이 13일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해 "정치적 탄압을 계속하고 정치적 반대를 금지 또는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기존의 입장처럼 북한 인권의 전반적 상황에 대해 "세계 최악"이라거나 "개탄스럽다"는 직접적 평가를 내놓지 않았다. 연합 2016.04.14 04:09
美연준 "최근 경제활동 계속 확장"…다소 호전된 평가 내려 미국에서 지난 1개월여 동안 경제가 완만하거나 점진적으로 성장했고 물가도 완만하게 상승했다고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평가했다. 연준은 13일 발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에서 "성장 속도는 지역에 따라 달랐지만, 지난 2월 말부터 3월 사이에 경제 활동이 계속 확장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 2016.04.14 03:55
시신서 반지 훔친 美여성 쇠고랑…반지는 정작 1만 원짜리 '가짜' 장례식장에 안치된 관을 열고 시신에서 반지를 훔쳐 달아난 미국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유족이 잃어버린 플라스틱 반지를 10달러짜리 '가짜'라고 밝힘에 따라 도둑의 허탈감은 더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 2016.04.14 0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