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서 규모 6.9 강진…"인접 방글라서 80여 명 부상" 방글라데시, 인도와 인접한 미얀마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지진은 미얀마 수도 네피도 북서쪽 396㎞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의 깊이는 135㎞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6.04.14 09:04
"시카고 경찰에 인종차별 관행 만연해 있었다" 13일와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람 이매뉴얼 시카고 시장의 의뢰를 받아 작년부터 공권력 오남용 의혹이 잇따라 제기된 시카고 경찰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전문가 조사단은 경찰 내부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연합 2016.04.14 08:45
美여대생, 기숙사서 아기 출산 후 살해한 혐의로 기소 미국 명문 주립대학 여대생이 임신 사실을 숨겨오다가 기숙사에서 출산을 하고 신생아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시카고 트리뷴과 일리노이 뉴스-가제트 등에 따르면 일리노이대학 2학년생 린지 존슨은 지난달 15일, 교내 기숙사 공용 욕실에서 혼자 남자 아기를 출산하고 고의로 질식사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4.14 08:06
미국 질병통제센터 "지카, 소두증의 명백한 원인" 선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지카 바이러스가 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명백한 원인이라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프리든 CDC 소장은 여러 증거를 볼 때 지카 바이러스가 소두증을 유발한다는 사실에 더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모기에 물려 태아의 기형을 촉발하는 상황은 역사에 없던 일이라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SBS 2016.04.14 08:04
38노스 "北 풍계리 꾸준한 활동…추가핵실험 가능성 배제못해" 왼쪽 노란색 화살표가 입구에 나타난 차량을 가리키고 있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의 핵실험장에서 꾸준히 활동이 포착되고 있어 추가 핵실험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주장했습니다. SBS 2016.04.14 08:02
사지 마비 미국 청년, 뇌에 심은 센서로 6년 만에 손 작동 척추를 다쳐 사지가 마비된 미국의 20대 청년이 뇌에 심은 전자 센서를 통해 손을 움직일 수 있게 됐습니다. 미 페인스타인 대학 연구진은 6년 전 사고로 팔다리를 쓸 수 없게 된 미 오하이오 주의 24살 버크하트씨가 뇌에 심은 전자 센서를 이용해 오른손을 움직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4.14 07:50
美 "북한 정치탄압·나체처형"…국정교과서 학술자유 논란 거론 미국 국무부가 현지시간으로 13일 북한의 인권상황에 대해 "독재 정권이 정치적 탄압을 계속하고 정치적 반대를 금지 또는 제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SBS 2016.04.14 07:48
뉴욕증시 JP모건 실적 호조 덕분…다우 1.06%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JP모건체이스의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돈 데 따른 금융주의 강세로 상승했다. 13일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7.03포인트 상승한 17,908.28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16.04.14 07:19
美 "북한 정치탄압·나체처형"…국정교과서 학술자유 논란 거론 미 국무부는 북한의 인권상황에 대해 독재 정권이 정치적 탄압을 계속하고 정치적 반대를 금지 또는 제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북한은 김 씨 일가가 60년 넘게 이끌고 있는 독재국가라면서 주민들은 정부를 바꿀 능력이 없고, 북한 당국은 언론과 집회, 결사, 종교등 각종 자유를 부정하는 등 엄혹하게 통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4.14 06:55
오바마에 공개 망신당한 트럼프 "올해 백악관 기자 만찬 불참" 미국 공화당의 대선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오는 30일로 예정된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 만찬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트럼프는 의회전문지인 '더 힐'과의 인터뷰에서 "언론이 정직하지 않다"며 올해 기자단 만찬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6.04.14 05:12